신동아1단지 3169세대 현장 점검해 보니 결국 기회네요
최근에 창동이랑 방학동 쪽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다는 게 체감되더라고요. 호재 뉴스 뜨자마자 부동산 앱 열어보고 여기는 무조건 가봐야겠다 싶어서 바로 신동아1단지에 다녀왔습니다. 단지 입구 들어서는데 3,169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압도적인 느낌이 진짜 장난 아닙니다. 동이 30개나 되니까 끝이 안 보이더군요. 제가 주력으로 본 29평형은 지금 호가가 평균 4.89억 정도인데, 4억 중반대 매물도 간간이 보여서 가성비는 확실히 끝판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제일 먼저 체크한 건 역시 주차였어요. 데이터로만 보던 세대당 0.55대라는 숫자가 실감이 나더군요. 낮인데도 이중주차된 차들이 꽤 보여서 솔직히 실거주하면 조금 피곤하겠다 싶긴 함. 그래도 이게 다 나중에는 재건축 사업성을 밀어올릴 동력이니까요. 중개사님이랑 이야기해보니 확실히 매수 문의가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몸테크가 조금 힘들어도 나중에 이 3,000세대 넘는 땅이 어떻게 변할지 상상하니까 소름 돋았습니다. 낡은 복도랑 주차난만 보지 말고 그 밑에 깔린 대지 지분과 미래 가치를 봐야 합니다. 결국 서울 하늘 아래 이 정도 대단지는 우상향할 수밖에 없어요. 리스크 무서워서 고민만 하다가 또 기차 떠나보내지 마시길. 저는 이번에 확인한 포인트들 토대로 이번 주 안에 결판낼 생각임. 확실히 감이 왔습니다.
댓글3개
- 늠름한스라소니1개월 전
결국은 대단지가 답이죠. 3000세대 넘어가면 재건축됐을 때 파괴력은 도봉구 대장 먹고도 남음.
- 우아한벌새1개월 전
주차 0.55대면 밤마다 전쟁이긴 하겠네요... 그래도 가격이 모든 걸 용서함.
- 너그러운비버1개월 전
저도 어제 앱 보고 깜짝 놀라서 현장 다녀왔거든요. 진짜 사람 생각하는 거 다 똑같은 게, 임장 온 사람들 꽤 보이더라고요. 지금 안 잡으면 나중에 5억 밑으로는 구경도 못 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