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더운까치
표영호도 집 사라는데... 금천구 구축 5억대면 들어갈 만한 듯여
요즘 하락론자들까지 스탠스 바꾸는 거 보니까 확실히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전세가가 계속 밀어올리니까 무주택자분들 고민이 깊어지는 게 당연함. 저도 리스크 따져보느라 현금 쥐고 있었음. 기회비용 생각하면 슬슬 진입 조건 맞춰봐야 할 시점인 듯여. 결국 전세 대란이 매매가 하락 압력을 이겨내는 모양새거든요. 특히 금천구 쪽 20년 넘은 구축 단지들은 가격 흐름이 아직 온화한 편이라 눈에 들어옵니다. 시흥목련 같은 곳 보면 59타입이 지난 2월에 5억 2,000만 원에 찍혔더라구요. 1호선 금천구청역 역세권인데 이 정도면 가격 방어력이 나쁘지 않음. 취득세랑 보유세 계산기 두드려봐도 다주택자 아님 큰 부담 없는 수준임. 리스크 하나씩 지워봐도 실거주라면 이 가격대가 하방 경직성이 확실히 있어 보여요. 지금 멍하니 있다가 전세금만 올려주느니 저평가된 곳 잡는 게 상책임. 나도 처음엔 헷갈렸는데 데이터 보니까 답 나오네요. 빠진 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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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4개
- 고달픈치타
시흥목련은 역세권이라 전세 수요는 짱짱함.
- 다른표범
보유 비용 계산해봤는데 실거주 1주택이면 세금 리스크는 거의 없네요. 지금 들어가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쁘지 않은 듯여.
- 그리운나비
저도 리스크 관리형이라 신중하게 보는데, 금천구가 확실히 서울 하단에서 가성비는 좋음. 구축이라 주차는 좀 빡빡할 수도 있는데 실거주 한 채라면 이만한 입지에 5억대 찾기 힘들죠.
- 정인승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근데 전세가 오르는 거 보면 무섭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