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굳은닭

영등포 8억대 실거주, 금천구가 답인 듯여

영등포시장역이나 가디 출퇴근하면서 8억 안쪽으로 34평 찾는 거, 진짜 쉽지 않네요. 문래나 양평은 이미 넘사벽이고 염창도 나홀로뿐이라 수익률 따지면 머리 아픕니다. 그래서 눈을 돌린 게 금천구인데 여기가 데이터상으로 꽤 매력적임. 입주 물량 차트 봐도 이쪽은 공급 폭탄 걱정도 덜하거든요. 결국 예산 맞춰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인데여... 독산동 이랜드해가든 같은 높층 단지 84타입이 올해 1월에 7억 5천 찍었더라고요. 시흥베르빌 같은 중년 단지 81타입도 4월에 1층이긴 해도 7억 5천에 거래됐습니다. 여기는 세대당 주차 1대씩 딱 나오는 자주식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꽤 높음. 보유세 따져봐도 이 금액대면 매도 타이밍 잡기에 부담 없는 수준이죠. 가산이랑 영등포 접근성 생각하면 굳이 무리해서 서울 외곽으로 나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 있으면 댓글로 이야기 좀 나눠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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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지혜로운사막여우

    영등포 출퇴근이면 가산 인근이 확실히 편하죠. 수익률 계산해봐도 이쪽이 하방 경직성은 있는 듯함. 공급 데이터 보니까 금천구는 당분간 조용할 것 같던데 실거주하면서 타이밍 보기에 나쁘지 않아 보여요.

  • 김미지

    시흥베르빌 주차 편한 건 인정함. 요즘 주차 스트레스 무시 못하죠.

  • 김연이

    금천구가 가성비는 좋은데... 아직 저평가인 듯여.

  • 한지혜

    에휴, 8억으로 서울 아파트 찾기 진짜 힘드네요. 그래도 이랜드해가든 정도면 선방인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