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송재강

금천구 9억 돌파... 독산 신축만 가고 가산 구축은 멈췄네요

요즘 금천구 실거래 데이터보니까 신축이랑 구축의 온도차가 생각보다 더 벌어지고 있네요. 독산동 대장주인 e편한세상독산더타워 84타입이 지난달에 9억 3,000만 원 실거래 찍으면서 상방을 열어버렸습니다. 가산동 삼익아파 같은 구축들이 5억 3,500만 원 선에서 횡보하는 거 보면 입지 차이를 감안해도 갭이 너무 크죠. 결국 금천롯데 생활권의 신축 선호도가 가격으로 증명되고 있는 셈입니다. 수익률형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런 양극화 현상이 오히려 기회이자 리스크로 다가올 수밖에 없어요. 단순히 싸다고 구축 들어갔다가는 기회비용 다 날립니다. 재건축 연한이 한참 남았거나 사업성이 안 나오는 단지는 키 맞추기에도 한계가 뚜렷하거든요. 지금처럼 공급 예정 물량이 귀한 시기에는 39층 랜드마크급 희소성이 수익률을 결정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매매 타이밍 잡을 때도 신축이 먼저 치고 나가는 걸 확인했으니 이제는 실거주 수요가 어디로 튈지 계산기 두드려야 돼죠. 결론만 얘기하면 금천구는 이제 랜드마크 독주 체제로 굳어지는 모양새입니다. 수익률 극대화 하려면 어설픈 매물 잡지 말고 확실한 대장주 흐름 타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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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탐스러운비버

    숫자로 보면 답 나오죠. 독산 신축이 정답입니다.

  • 백아윤

    가산 삼익은 사업성이 애매해서 수익률 안나올텐데... 저는 무조건 독산더타워 쪽으로 봅니다.

  • 권현경

    금천구가 예전의 금천구가 아니죠. 신안산선 들어오고 인프라 바뀌면 갭은 더 벌어집니다. 구축들 키맞추기 기다리다가 버스 다 떠나요. 공급 물량 체크해보면 답 나옵니다.

  • 한결같은판다

    데이터 중심 분석 좋네요. 매물이없네요 진짜 제대로 된 건.

  • 가엾은비버

    수익률 계산해보면 신축이 답이죠.

  • 노란바다거북

    하락장 오면 신축이 더 무섭게 빠질텐데 너무 낙관적이신거 아닐지? 저는 지금 타이밍은 관망이 합리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