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최오경
인창주공 종부세 논란, 재건축 주도권 실거주자에게 쏠릴까
비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 제외 얘기가 나오면서 분위기가 좀 묘하네요. 재건축 보고 미리 사두신 비거주 소유주분들은 세금 압박이 장난 아닐 텐데, 인창주공 3~6단지 실소유자 추진위는 오히려 이번 기회에 결속을 다지는 느낌입니다. 외부 업체 개입설로 시끄러운 상황에서 정당성을 확실히 하려는 거죠. 특히 9월 9일 한토신 설명회와 달리 11일 행사는 주체도 불분명하다는 말이 돌아서요. 이게 비거주자들 불안감을 자극해서 추진 동력이 실거주자 쪽으로 확 쏠릴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보유세 부담을 뚫고 신탁 방식을 밀어붙일 동력이 나올지가 관건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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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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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형하
인창1단지 25평 호가 7.3억 찍었던데 세금까지 때리면 투자자들 버티기 힘들 듯요.
- 짓궂은낙타
설명회 주최도 모르는 곳에 개인정보 넘기면 안 됩니다. 9일 것만 가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