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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이스트힐 22평 6억 거래가 주는 갈매동 시세 판단

매물 추이 보면 패턴이 보여요. 갈매동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요즘 돌아가는 분위기 보면 참 묘합니다. 옛날엔 여기가 그냥 허허벌판이었는데 이제는 아파트 숲이 됐죠. 얼마 전에 LH이스트힐 22평이 6억을 찍었더라고요. 지난 8월 18일에 16층이 거래됐는데 이게 최근 1년 사이 최고가입니다. 사실 작년에 최저 4억 6,600만원까지 빠졌던 동네거든요. 바닥 대비 1.3억 넘게 올라온 수치라 주민들도 좀 놀라는 눈치예요. 근데 이걸 두고 대세 상승이라고 단정하기엔 아직 조심스럽습니다. 이번 6억 거래가 딱 1년 전고점 수준이라 여기서 더 치고 나갈지는 봐야죠. 현재 22평 매물들 호가 평균이 6.28억 정도에 잡혀 있거든요. 26평형은 이미 7억 초반까지 부르고 있어서 22평도 따라가는 모양새입니다. 실거주할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투자로 들어오기엔 전고점 문턱이라 어깨 위에서 잡는 리스크는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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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작은고니

    토박이님 말씀이 맞음. 여기 6억 넘어가면 사실 실거주 말고는 메리트가 좀 애매하긴 하죠.

  • 홍진나

    26평이 7억 넘게 나오니까 22평 6억이 싸 보이는 착시가 생기는 듯요.

  • 문연루

    글쎄요, 지금 호가 6.2억 부르는 건 좀 과한 거 아님? 거래가 꾸준히 터져줘야 인정할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