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손윤준

목동 갈 바엔 고척동 고파푸가 나을 수도... 대지지분 깡패네요

요즘 공사비 올랐다고 재건축 분담금 무섭다는데 저는 생각이 좀 다름니다. 단순히 규제만 볼 게 아니라 사업성을 봐야죠. 구로구 고도제한도 165미터까지 풀렸다고 들었는데 이게 핵심인 듯해요. [캡쳐본] 보니까 고척동이나 개봉동 쪽은 이제 숨통이 좀 트이는 분위기랄까요? 근데 진짜 대박인 건 여기가 아니라 고척파크푸르지오 대지지분 보고 깜짝 놀랐네요. 84타입 대지지분이 20.56평이라니 요즘 신축에선 상상도 못할 수치임니다. 대지지분이 높다는 건 나중에 내 집 지을 땅이 넓어서 분담금이 줄어든다는 소리거든요. 제가 직접 지하철 타고 가봤는데 출퇴근 거리는 좀 있어도 이 정도 사업성이면 평수 줄여서라도 들어갈 가치 충분함니다. 솔직히 목동 재건축 기다리다 목 빠지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낫지 안나요? 영끌해서 분담금 폭탄 맞는 것보다 이런 대지지분 깡패 단지가 훨씬 안전해 보임니다... 에휴. 결국 규제 완화랑 대지지분만 받쳐주면 분상제고 뭐고 자산 가치는 무조건 우상향 확신함니다. 출퇴근 좀 힘들어도 저는 무조건 사업성 보고 결정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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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정이세

    고파푸 대지지분 20평 넘는 거 진짜임? 가성비는 지리긴 하네요.

  • 김주솔

    출퇴근 1호선 지옥철 견딜 수 있으면 고척동이 답이긴 함니다. 근데 전 죽어도 직주근접이라... 좀 고민되네요.

  • 박진정

    목동이랑 비교하는 건 좀 오바 같긴 해도 사업성 하나는 인정함니다. 분담금 무서워서 재건축 못 들어가는 사람들 많은데 여긴 땅 지분이 깡패라 확실히 리스크가 적어 보이긴 하네요... 뭐 하여튼 본인 선택이겠지만요.

  • 권다안

    분상제 걸려도 저 정도 지분이면 수익 남을듯요.

  • 꼼꼼한코알라

    [사진1.jpg] 이거 보고 저도 고파푸 리스트에 넣었습니다.

  • 어린개구리

    지하철 역까지 걸어서 얼마나 걸리나요? 실사용자 의견 궁금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