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이규형
구로구 토허제 매도... 구청 처리 기간 때문에 진짜 빡치네요
구로구에서 이번에 갈아타기 하려고 고척파크푸르지오 내놨는데, 진짜 토허제 때문에 피가 마르네요. 양천구청역까지 도보권이라 야근 잦은 저한테는 이만한 직주근접이 없었거든요. 근데 상급지 갈아타려니 매도가 문제인데 구로구청 토지거래허가 이게 진짜 복불복인게 담당자마다 처리 기간이 천차만별입니다. 어떤 사람은 일주일 만에 되는데 누구는 법정 기한 꽉 채운다니까 잔금 날짜 맞추기가 진짜 빡치네요. 매수자 구하는 것도 힘든데 행정 절차까지 늘어지면 계약 파기될까 봐 잠이 안 옵니다. 이거 처리 기간 때문에 이사 날짜 꼬이면 진짜 낭비입니다 진심으로. 저도 도보 출퇴근 포기하고 가는 거라 심란한데 서류까지 속 썩이네요. 토허제 구역 매도할 때는 구청 변수 생각해서 무조건 잔금 기간 넉넉히 잡고 특약 넣어야 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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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개
6개
- 명랑한비버
토허제는 진짜 매도자 죽이는 제도인듯...
- 줄기찬사자
양천구청역 근처면 직주근접 최고인데 아깝네요. 저도 야근 많아서 도보권 아니면 못 살거든요.
- 굳은사슴
구청 담당자 운빨이 진짜 큽니다. 저 예전에 할 때는 열흘 만에 나왔는데 제 친구는 보름 넘게 걸렸어요. 이사 날짜 안 맞으면 보관 이사 해야 되고 돈 깨지는 게 한두 푼이 아님. 진짜 행정 처리 일관성 없는 거 보면 정떨어지네요.
- 한결같은수달
와 미친... 저도 지금 그것 때문에 계약서 못 쓰고 있는데 공감되네요.
- 김도원
전 직주근접 포기하고 경기도 갔는데 도보 출퇴근이 진짜 그리워요 ㅠ
- 신가은
무조건 특약에 '허가 지연 시 잔금일 자동 연장' 넣으셨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