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동 고도제한 완화랑 고파푸 대지지분 분석해보니 무섭네요
고척동 일대 고도제한 완화됐다는 얘기 들으셨죠. 다들 그냥 건물 높게 짓나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진짜 중요한 건 그 안의 사업성 수치입니다. 사실 2019년에 고척·개봉·오류동 일대 위탁고도제한이 해발 82m에서 165m로 확 풀렸거든요. 층수가 올라가면 당연히 일반분양분도 늘어나니까 조합원한테는 이득이 될수밖에 없죠. 근데 층수만 높다고 장땡은 아니라 결국 내 지분이 얼마나 큰지가 관건인데... 고척파크푸르지오, 소위 고파푸 국평 대지지분을 뜯어봤더니 20.56평이나 되더라고요.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자금 계획 세우다 보면 이 수치가 얼마나 든든한지 아실 겁니다. 요새 서울 웬만한 단지들 15평 넘기기도 힘든데 20평 넘는 건 진짜 깡패라나중에 재건축 할때 엄청난 무기가 되거든요. 카페 댓글에서 고척동은 인프라가 아직 좀 아쉽단 의견을 봤는데, 이정도 지분이면 입지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지금 청약만 마냥 기다리는게 맞을지, 아니면 이런 확실한 땅을 가진 곳으로 매수 전환하는게 나을지 판단이 필요해 보이네요. 결국 165m까지 허용된 규제 완화와 20평이 넘는 압도적인 지분이 만나면 수익성은 보장된 셈이라 봅니다. 이성적으로 수치를 따져보니 고척동은 지금이 가장 저평가된 시점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댓글5개
- 박혁서
대지지분 20평 넘는건 진짜 서울에서 보기 힘든 사기급 수치네요... 분석 감사합니다.
- 이선강
카페 댓글 보면 교통 불편하단 얘기도 많던데 지분 보니까 확 끌리네요. 청약 포기하고 이런 알짜 단지 잡는게 나을지 고민 되네요.
- 짓궂은까치
글쓴이님 분석대로 고도제한 165m면 사업성 진짜 좋아지겠네요. 근데 지금 금리 상황에서 매수 전환이 맞는 건지 좀 더 수치로 비교해봐야 될것 같아요. 그래도 고파푸 지분 20.56평은 진짜 탐나네요.
- 씩씩한오리
실례지만 혹시 고척동 쪽 학군이랑 목동 접근성도 항목별로 비교해주실 수 있나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 송혜라
아 지분 진짜 장난업네요. 안그래도 고척동 고도제한 풀린거보고 눈여겨보구 있엇는데... 역시 수치로 보니까 확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