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개봉 가두리 부동산들... 이제 주민들 안 속습니다.
고척, 개봉 쪽 부동산들 매물 올리는 거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옴. 신도림은 신고가 찍고 난리인데 여기만 시간이 멈춘 듯여. 시장 사이클을 보면 지금쯤은 상승분이 전이되어야 정상인데 말이죠. 커뮤니티 보면 가두리 얘기가 끊이질 않는데 이게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님. 시세를 억지로 누르는 일부 중개업소 행태 때문에 주민들 불만이 폭발 직전인 거 다들 느끼시죠? 결국 이런 분위기가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고 있음. 최근에 고척파크푸르지오 사례만 봐도 현장 분위기 확 바뀐 게 보여요. 네이버 부동산 보니까 42평형 14.3억이랑 13.7억 하던 매물들이 싹 사라졌던데여. 집주인들이 가두리 꼴 보기 싫어서 매물 거둬들인 거임.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현장 돌아보니까 확실히 분위기 살벌함. 군중심리를 배제하고 냉정하게 보면, 신도림 신고가 랠리 속에서 이 동네만 억눌려 있을 이유가 없거든요. 매물 소화 속도가 느려진 게 아니라, 집주인들이 가격 정상화 전까지 안 팔겠다고 버티는 형국임. 지금 진입하는 게 10년 뒤에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시나리오를 그려보면, 가두리에 막힌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도 있음. 이런 식의 정보 왜곡은 결국 오래 못 갈 것으로 판단됨. 결국 부동산들이 시세 조작으로 장난질 칠수록 주민들 단합만 더 강해지는 법이죠. 지금의 매물 회수가 10년 뒤 고척의 가치를 결정하는 결정적 타이밍이 될 거라 확신함. 정보가 틀렸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댓글7개
- 너그러운뱀
가두리 부동산들은 진짜 퇴출이 답임.
- 알맞은딱다구리
신도림이랑 갭 벌어지는 거 보면 답 나오죠. 지금이 타이밍인 듯여.
- 황미원
투자 베테랑이시네요. 저도 고척파크 사는데 부동산 전화 오면 시세보다 낮게 부르길래 그냥 끊어버림. 카페에서 단합해서 매물 걷기로 했어요. 이제는 집주인들이 바보가 아니라는 걸 보여줘야 함.
- 오서한
진짜 기가 막힐 노릇이죠. 정보가 다 공개되는 세상인데.
- 이형서
부동산 가서 싸우지 말고 그냥 매물을 거두세요. 그게 제일 빠름.
- 조그만고니
10년 뒤 시나리오라... 확실히 공감 가는 분석이네요.
- 새로운오리
가두리 때문에 저평가된 매물 찾는 것도 나름의 전략이 될 수 있겠네요. 분석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