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차라건

자양동은 살수록 매력 있네요

자양한강도서관 옥상에서 한강 보고 있으면 진짜 힐링되요. 통창 너머로 올림픽주경기장까지 보이는데 여기가 광진구 숨은 보석이죠. 바로 옆에 자양체육관도 있어서 운동하기도 편하고요. 동네가 참 조용한데 있을 건 다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이런 편안한 분위기가 요즘은 투자 열기로 바뀌는 느낌이네요. 자양2동 모아타운 B구역 쪽 가보니까 관리계획 고시 끝나고 5월 조합 설립 총회 앞두고 속도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어제 매물 하나 보러 갔었는데 이미 어제 저녁에 계약됐대요. 옆 동네 성수동 집값 오르는 거 보면 우리 동네도 가만있을 곳은 아니죠. 결국 주거 환경 좋은 곳에 정비사업까지 속도 붙으면 가치는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이제는 실거주 만족을 넘어서 자산 가치까지 확실히 챙겨갈 때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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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윤훈아

    거기 도서관 뷰 진짜 미쳤죠 ㅎㅎ

  • 푸르른두더지

    자양2동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네요. 저도 매물 보고 있는데 잡기가 쉽지 않아요.

  • 우수린

    저도 자양동 오래 살았는데 요즘 분위기 진짜 달라요. 예전에는 그냥 조용한 동네였는데 지금은 개발 기대감이 장난 아니네요. 성수동이랑 잠실 사이에 껴서 이제야 제값 받는 것 같아요.

  • 점잖은가재

    체육관 옆 도서관 코스 좋죠. 애들 키우기도 딱이에요.

  • 어린딱다구리

    모아타운 조합설립되면 가격 더 뛸 텐데.. 지금이라도 들어갈까 고민되네요.

  • 짓궂은다람쥐

    이미 늦은 거 아닐까요? 매물이없네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