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동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매물이 아예 말랐음
당장 이번 주말 지나면 양도세 중과인데, 광진구 핵심지는 오히려 매물이 씨가 마르고 있네요. 매물 좀 나오나 싶어서 부동 갔더니 소장님들이 다들 고개만 가로저으심. 자양4동 A구역 속도 보니까 왜 그런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조합 설립 동의서 걷기 시작하고 딱 23일 만에 75%를 채웠다는데, 이건 뭐 전설적인 기록임. 에휴... 사람들 마음이 다 똑같은 듯여. 나중에 완공되면 전용 84㎡가 40억은 거뜬히 갈 거라는 기대가 워낙 커서 그런가 봐요. 세금 무서워서 황금알 낳는 거위 배를 가를 사람은 없잖아요? 결국 이게 매물 잠김으로 이어지고 호가는 더 튀어 오르는 모양새임. 진짜 여기 살아보면 아시겠지만 한강 가깝고 분위기 너무 좋거든요. 나도 처음엔 긴가민가했는데 이제는 확신이 듬. 이사 고민하시는 분 있으면 실제 살아본 입장에서 얘기해 드릴 수 있으니까 궁금한 거 물어보세여! 우리 동네 진짜 살기 좋음. 아직도 결정을 못 하겠네요
댓글5개
- 이미인
자양동 한강변 산책하다 보면 진짜 여기 살기 잘했다 생각만 듬여ㅋㅋ
- 김명종
매물 진짜 없어요... 저번에 부동산 갔다가 소장님이랑 한참 수다만 떨고 왔네요.
- 김재영
에휴, 세금으로 누른다고 잡힐 동네가 아니긴 하죠. 특히 자양4구역은 속도가 워낙 빨라서 소유주들 기세가 장난 아님. 이사 계획 있으시면 빨리 움직이시는 게 나을 듯여. 나중에 진짜 40억 찍으면 그때는 쳐다보지도 못함...
- 박찬성
궁금한 거 있으심 물어보세요! 제가 이 동네 5년 살아서 웬만한 건 다 암.
- 메마른노루
84타입 40억이 꿈같은 얘기 같지만, 한강 뷰 나오는 신축 대단지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