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윤민오

자양4동 B구역 연번신청 끝! (A구역 병목은 어떡함..)

자양4동 B구역 신통기획 추진 속도 진짜 미쳤네요. 방금 구청에 연번신청 완료됐다는 소식 들었는데 ㄹㅇ 소름 돋았음. 같이 임장 갔던 회사 동료가 "여기는 진짜 대박 날 것 같다"고 옆에서 부추기는데 마음이 너무 흔들려요. 전세 만기 다가와서 갱신할지 아님 이번에 줍줍 시도해볼지 밤잠 설치는 중입니다. 결국 재개발은 속도가 전부라고들 하잖아요? 12-10번지 일대에 2,000세대 규모로 들어선다니 한강변 대단지 꿈이 멀지 않은 듯여. 근데 A구역은 이마트24 상가랑 극동아파트 쪽 이면도로가 제외되면서 병목 걱정이 좀 된다고 하네요. 이런 디테일한 차이가 나중에 가치를 가를 것 같아서 분석할수록 머리가 아픔. 비교해보니 확실히 구역계가 깔끔하고 속도 붙은 B구역이 더 매력적으로 보여요. 지금이라도 영끌해서 B구역 매물을 잡아야 할까요, 아니면 안전하게 전세 연장하고 관망해야 할까요? 선배님들 보시기에 속도 빠른 B구역이랑 입지 고민되는 A구역 중 어디가 정답일지 조언 좀 부탁드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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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이서석

    자양동은 ㄹㅇ 한강변이라 포기 못함.. B구역 속도 부럽네여

  • 백솔성

    임장 가보니까 분위기 장난 아니더라구요. 저도 전세 갱신 안 하고 여기 노려볼까 고민 중임 ㅋㅋ

  • 신형지

    B구역 연번신청 소식에 저도 심장이 뜁니다. A구역 병목 이슈는 좀 찝찝하긴 한데 그래도 한강변이니까요. 근데 요즘 대출 규제가 심해서 영끌이 가능할지 그게 젤 걱정임. 저라면 일단 B구역 매물부터 훑어볼 것 같아요!

  • 박세도

    ㅇㅈ 자양동은 지금이 제일 쌀 때인 듯

  • 알맞은날다람쥐

    저는 A구역 병목 때문에 B구역으로 마음 굳혔어여. 같이 성투합시다!

  • 젊은산토끼

    전세 갱신보다는 확실히 내 집 마련이 답인 것 같음.. 불안하긴 해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