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4B 연번신청 뜬 거 보고 대출 상환 계획 접었음
이자 무서워서 자양동 한강변 티켓 놓치는 건 진짜 하수임. 월급쟁이 생활 10년 넘게 해보니까 소득 증가 속도는 집값 상승 속도를 절대 못 따라가더라고요. 부모님은 아직도 빚 무서우니 원금부터 빨리 갚으라고 잔소리하시는데, 저는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고 제 판단대로 움직이기로 했음. 지금 나가는 이자 200~300만 원 아까워할 게 아니라 10년 뒤에 이 자산 가치가 어떻게 변해있을지를 근거 있게 따져봐야 함. 결국 대출 원금은 시간이 지나면 인플레이션에 알아서 녹아버릴 숫자일 뿐임. 이번에 자양4동 B구역이 구청에 신통기획 연번신청 마쳤다는 소식 들었는데 이게 진짜 큰 기회라고 봄. 12-10번지 일대에 2,000세대 규모 한강변 대단지 들어서면 광진구 대장은 따놓은 당상임. 거기 국평이 나중에 40억, 50억 간다는 예측이 도는데 입지랑 희소성 생각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함. 직접 가보니 한강 벨트 프리미엄이 장난 아니라서 여기서 밀리면 다음은 없다는 확신이 들었음.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화폐가치 매년 떨어지는 거 계산해 보면 지금 대출 쥐고 이 자산 선점하는 게 월급만 꼬박꼬박 모으는 것보다 자산 형성 속도가 비교도 안 되게 빠름. 우리 같은 3040 직장인들이 자산 계단 제대로 오르려면 부채를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내 자산을 지켜줄 단단한 레버리지로 이용해야 함.
댓글7개
- 굳은여우
자양4B 연번신청 끝난 거면 이제 속도전인데... 이자 걱정할 때가 아님. 지금 진입 안 하면 나중에 50억 찍는 거 구경만 해야 함.
- 잘생긴코알라
진짜 공감함. 빚 갚는 거에 집착하면 부자 못 됨.
- 이하명
저도 예전에는 대출받으면 큰일 나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10년 전 선배들 집 살 때 대출금액 지금 보니까 완전 껌값이더라고요. 결국 월급 오르는 것보다 화폐 가치 떨어지는 게 훨씬 빨라서 그런 듯여. 자양4동 B구역 같은 핵심지는 대출 끼고서라도 무조건 홀딩하는 게 답임.
- 장찬규
2,000세대 한강변 단지면 광진구 대장 확정임.
- 정훈정
부모님 말씀은 참고만 하고 결정은 본인이 하는 거죠. 3040이면 아직 공격적으로 자산 불릴 때라고 봄.
- 어두운꽃게
40억 예측이 과한 게 아님. 한강변 희소성 생각해야 함.
- 권종린
계산기 두드려보면 답 나오는데 실행력이 문제지 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양4B 눈여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