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바른말
1개월 전
노량진 20억 벽 체감하고 자양동 현대10차 등기 쳤습니다
최근 불장 수익으로 상급지 갈아타기 알아보던 중에 결국 자양동 현대10차 34평형 매수했습니다. 처음엔 노량진이나 북아현 재개발도 고려했는데 손품 팔아보니 진입 장벽이 생각보다 높더군요. 1) 노량진은 초투만 20억 이상이라 예산 초과고, 이문은 총투 18억 선이지만 급지 면에서 구의·자양보다 메리트가 낮다고 봤습니다. 2)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현대10차 84㎡가 직전 대비 4.2억 오른 20.9억에 찍혔는데, 이 숫자가 오히려 확신을 줬어요. 3) 39층 규모로 재건축되는 동서울터미널 호재가 500m 이내라 실거주 가치가 재개발 기대 수익보다 낫다는 판단입니다. 'Jump 중곡' 플랜으로 광진구 북단까지 인프라가 깔리면 이 일대 한강변 입지는 더 공고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막연한 재개발 프리미엄에 배팅하느니 확실한 신고가 흐름 타는 게 맞다 싶어 결단 내렸는데, 등기 치고 나니 속이 다 시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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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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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참새1개월 전
노량진 7구역조차 초투가 17억이 넘어가니 지금 자금으로는 자양동 현대10차 신고가 따라잡는 게 훨씬 현실적인 선택이셨을 겁니다.
- 흰까치1개월 전
이문4구역 84 신청 매물도 고려하셨을 텐데 확실히 광진구 한강변이랑은 체급 차이가 있죠.
- 이오연1개월 전
동서울터미널 재건축 규모가 36만㎡인데 이게 완공되면 구의·자양동 일대 랜드마크 지도가 바뀔 겁니다.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 다 잡으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 고운닭1개월 전
현명하시네요. 요즘처럼 공사비 오를 때는 재개발 붙잡고 속 썩느니 신축급 입지 선점이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