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박한승

관악구 무시하는 사람들 많은데 현실은 좀 달라요

관악구 산다 그러면 아직도 언덕 많다는 소리부터 듣는데, 신림선 타보신 분들은 그런 소리 못 하죠. 주변 엄마들이랑 커피 마시면서 얘기해봐도 신림선 개통하고 나서 확실히 동네 분위기 밝아졌다고들 함. 특히 역세권 단지들은 서울 도심 접근성이 좋아져서 예전이랑은 평가가 완전 달라졌더라고여. 실제로 신림선 서원역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 신림건영4차 같은 곳은 초역세권이라 생활이 정말 편함. 온라인에서 어디가 별로네 하면서 싸우는 거 다 부질없어요. 현실 시장은 신림동 우방아파트 59타입이 6억 3,500만 원에 거래되는 것처럼 알아서 돌아감. 내 눈으로 직접 단지 놀이터 상태랑 조경 확인해본 사람들은 딴소리 안 하거든요. 결국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곳은 가격이 말해주는 법임. 남들이 깎아내린다고 속상해할 필요 없이 그냥 내 투자수익이랑 거주 환경만 챙기면 됨.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남들 말에 흔들렸는데 결국 실속 챙기는 사람이 승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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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한결같은꿀벌

    온라인 싸움은 그냥 무시하고 임장 한 번 더 가는 게 이득임 진짜.

  • 유유라

    학군 때문에 고민했는데 관악구 역세권은 평수 넓혀가기에 가성비 진짜 좋은 듯여. 조경 잘 된 단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신림선 쪽이 확실히 편하긴 함.

  • 배혜빈

    애들 키우다 보면 역 가깝고 평지인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뼈저리게 느껴요. 남들이 뭐라 하든 우리 애 학원 다니기 편하고 내 집값 오르면 그게 장땡이지. 괜히 인터넷에서 기운 빼지 말고 현실에 집중하는 게 똑똑한 엄마임. 나도 예전엔 헷갈렸는데 살아보니 그렇더라고요.

  • 지혜로운꽃게

    서원역 근처는 진짜 예전 관악구 생각하면 안 됨ㅋㅋ

  • 문하안

    실거래가 찍히는 거 보면 온라인 여론이랑은 아예 딴판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