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조찬빈

마곡 대명소노 오면 넥스티엘도 난리나겠네요

마곡에 대명소노 수천 명 들어온다는 뉴스 다들 보셨나요? 송파에서 넘어온다는데 진짜 어마어마한 규모인 듯여. 이렇게 고연봉 직장인들이 떼로 몰려오면 결국 마곡 집값은 더 뛸 테고 매물도 씨가 마를 텐데... 뭐 하여튼 그 사람들이 다 마곡에 살 순 없잖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눈을 돌리는 게 아라역 쪽인 거죠. 마침 넥스티엘이 다음 주부터 입주 시작이라 타이밍이 기가 막힙니다. 직접 걸어보니 아라역 1번 출구에서 단지 정문까지 3분도 안 걸리더라고요. 300미터 정도라 진짜 코앞임. 마곡 전세 감당 안 되는 직원들은 이쪽으로 넘어올 수밖에 없어요. 엘리베이터에 입주 지정 기간 안내문 붙은 거 보니까 입주장 분위기 벌써 후끈함. 아까 보니까 저층이랑 로얄층이랑 벌써 호가 차이 꽤 나던데... 넥스티엘 지금 시세로 대충 계산 때려봐도 마곡이랑은 비교가 안 되게 합리적이라 수요 몰릴 것 같은데... 현장 분위기는 어떤지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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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승오

    마곡까지 딱 두 정거장인가요? 진짜 가깝긴 하네여.

  • 이욱미

    오늘 퇴근길에 넥스티엘 앞 지나왔는데 불 켜진 집 꽤 많더라고요. 확실히 마곡 직장인들 문의가 많긴 한 듯여.

  • 이기지

    제가 예전에 마곡 살다가 이쪽으로 넘어왔는데요. 마곡은 이제 너무 비싸서 웬만한 연봉으로는 엄두도 안 나요. 넥스티엘처럼 아라역 초역세권이면 출퇴근 10분 컷인데 안 올 이유가 없죠. 에휴, 저도 진작에 하나 더 잡아둘걸 그랬나 봐요...

  • 영리한고래

    진짜 후회 안 합니다. 사세요. 넥스티엘이 대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