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조다아

넥스티엘 입주 현장 다녀왔는데 아라역 3분 컷 실화네요

드디어 넥스티엘 입주 시작이라 30대 직장인 입장에서 관심이 많아 오늘 아라역에서 단지까지 직접 걸어봤습니다. 아라역 1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단지 정문까지 제 걸음으로 딱 3분 걸리더군요. 거리가 300m 정도라는데 이건 뭐 역세권이 아니라 그냥 역이랑 붙어 있는 수준이라 출퇴근 깡패일 수밖에 없네요. 김포 운양 쪽이랑 고민하다 여기로 결정한 건데 교통 하나는 확실히 압승입니다. 그런데 단지 내부를 보니까 주상복합치고 조경도 꽤 신경 써서 뽑았더라구요. 마침 제가 방문한 날이 5월 초라 입주가 시작돼서 이삿짐 차들이 꽤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상권도 지하 1층부터 1층까지 꽉 차면 웬만한 인프라는 단지 안에서 해결돼겠더군요. 와이프가 나중에 둘째 임신하면 병원 다니기도 편할 것 같아서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높을 듯합니다. 전세금이 좀 부족해서 걱정했는데 막상 집 보고 나니까 무리해서라도 들어오길 잘했다 싶네요. 결국 아라역 초역세권이라는 입지 깡패가 검단 대장주의 가치를 그대로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이 가격대에 이 정도 인프라 누릴 수 있는 곳은 현재 수도권에 매물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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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보드라운황새

    아라역 300미터면 뛰어가면 1분도 안 걸리겠네요 ㄷㄷ

  • 신용아

    저도 오늘 갔다왔는데 넥스티엘이 대장은 대장이더군요. 상권 들어오는 속도 보니까 확실히 주변 단지랑은 급이 달라요.

  • 약빠른족제비

    수치로 보니까 더 와닿네요. 3분 컷이라니... 서울 웬만한 신축보다 출퇴근 환경은 나아보입니다. 근데 30대 직장인이라더니 갑자기 둘째 임신은 ㅋㅋㅋ 축하드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귀여운산토끼

    여기 가성비 미쳤죠. 김포 한강신도시 쪽이랑 비교해도 훨씬 메리트 있다고 봅니다. 직접 재보신 수치 보니까 신뢰가 확 가네요.

  • 총명한족제비

    사진은 없나요? 실내 자재도 궁금하네요. 업체 불러서 하자 점검은 하셨는지요?

  • 이인진

    매물이없네요 띄어쓰기 킹받네요 ㅋㅋㅋ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