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뽀얀족제비

검단 줍줍 고민하다 또 놓쳤네요... 역시 결단이 답인듯

거봐요, 제가 검단 줍줍은 고민할 시간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엘리프 검단 포레듀 임의공급 청약이 결국 마감됐다는 소식 들으니 참 마음이 씁쓸하네요. 제 주변 엄마들도 갈아타기 고민만 하다가 좋은 층 다 놓치고 후회 중인데 이게 남 일이 아니더라구요. 사실 여기 중개사분들 말만 듣고 기다리기엔 분상제 가격 메리트가 너무 확실했던 것 같아요. 특히 이번에 보니까 조망권 좋은 앞동 소위 말하는 뻥뷰 물량부터 빛의 속도로 계약 완료됐다더군요. 저도 집 볼 때 애들 공부 환경이나 거실 뷰를 제일 따지게 되는데 역시 사람 마음은 다 똑같나봐요. 어차피 실거주할 거면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사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애들 학원비 대기도 벅차지잖아요. 친정 가까운 곳만 고집하다가 이번 기차도 떠나보낸 것 같아 속상하네요. 매물이없네요 소리 나오기 전에 결단 내린 분들이 결국 승자인 것 같아요. 결국 가격 보호막 있는 곳은 망설이면 안돼네요. 여기 카페 엄마들이 해주는 실거주 조언이 진짜 보배라는 걸 다시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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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따뜻한고래

    역시 검단은 실거주가 답인가봐요..

  • 주형미

    저도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너무 아깝네요. 확실히 분상제가 무섭긴 해요.

  • 한결같은삵

    애들 키우다보면 뷰가 진짜 중요하긴 하더라구요. 이번에 엘리프 앞동 잡으신 분들은 로또 맞은 기분일듯.. 저도 친정 근처만 보다가 여기 놓쳤는데 다음엔 카페 엄마들 정보 보고 바로 쏴야겠어요.

  • 강지영

    중개사 말 믿고 기다린 제가 바보죠ㅠㅠ

  • 홍배주

    뻥뷰는 진짜 포기 못하는데 역시 다들 빠르시네요. 부럽습니다.

  • 기다란딱다구리

    분상제 단지는 일단 넣고 보는게 진리인듯.. 고민은 입주만 늦출 뿐이죠.

  • 송수용

    실거주 의무고 뭐고 일단 내 집 한채는 있어야 마음이 편한데.. 이번에 계약하신 분들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