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한결같은갈매기

검단 넥스티엘 vs 더레파, 대장이 어디면 어떤가요...

검단도 이제 슬슬 급지 나누는 얘기들이 들리네요. 여러분 마음속의 대장 단지는 과연 어디인가요? 사실 저도 이사 오기 전에는 걱정을 태산같이 했었는데 막상 와보니 걱정은커녕 매일이 감동의 연속이더라고요. 초역세권 선호하시면 아라역 1번 출구에서 고작 300m 거리에 있는 넥스티엘이 아마 끝판왕일 텐데, 이게 도보 3분 컷이라니 아침잠 10분 더 자는 게 얼마나 큰지 다들 아시잖아요. 하지만... 공원이 주는 여유를 절대 포기 못 하는 분들도 분명히 계시죠. 저처럼 퇴근 후에 조용히 힐링하는 게 중요한 사람한테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가 진짜 보물 같은 존재예요. 단지 바로 인근에 호수공원이랑 워라밸빌리지가 있어서 저녁마다 가족들이랑 손잡고 걷는데 이게 진짜 사람 사는 맛이구나 싶거든요. 에휴, 사실 어디가 1등이고 급지가 높냐 따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 때가 많아요. 뭐 하여튼 내가 머무는 이 공간에서 소소한 일상의 기쁨을 매일 느끼는 게 진짜 대장 아파트 아닐까요? 진짜 여기 사셔보면 제가 왜 이렇게 동네 자랑을 하는지 충분히 이해하실 거예요. 저는 앞으로도 여기서 오래오래 이 행복 느끼면서 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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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이연빈

    공원 옆에 사는 게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하죠 ㅎㅎ

  • 심세석

    넥스티엘 역세권은 진짜 무시 못 하죠... 그래도 전 뷰가 더 중요해서 더레파가 끌리네요.

  • 백형나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공감돼요. 저도 처음엔 여기저기 비교하느라 머리 아팠는데 막상 정착하고 나니까 그냥 우리 집이 최고더라고요. 여기 사셔보면 아마 다들 느끼실 거예요... 앞으로도 같이 즐겁게 살아요!

  • 아쉬운새우

    아라역 3분 컷은 진짜 깡패긴 하네요 ㄷㄷ

  • 김빈태

    에휴... 저도 이사 오기 전엔 밤잠 설쳤는데 지금은 대만족 중입니다.

  • 윤가린

    워라밸빌리지 근처라니 부럽네요. 산책로 잘 되어있나요?

  • 김루영

    뭐 하여튼 자기 만족이 제일이죠.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