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영끌해서 22평 가느니... 검단 더샵 타이밍을 봅니다
광교나 위례 20평대 보면서 영끌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 17억 들여서 좁게 사는 게 맞나 싶습니다. ㄹㅇ 실거주 만족도나 나중에 팔 때 생각하면 솔직히 돈값 못하는 결정이거든요. 저는 요즘 검단 AB22, AB23 블록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여기가 그냥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워라밸 빌리지'라는 특화 구역에 있거든요. 단순히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과 삶을 섞어놓은 기획이라 신도시 내에서도 결이 다릅니다. [캡쳐본] 보면 아시겠지만 입지 자체가 기존 검단 단지들보다 훨씬 쾌적하게 짜여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에 들어오는 게 검단신도시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원래 신도시에서 '최초' 타이틀 달고 나오는 메이저 브랜드는 나중에 대장 노릇 톡톡히 합니다. 브랜드 희소성이랑 워라밸 빌리지라는 인프라가 만나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된다고 봅니다. 줍줍 기다리는 것보다 이런 확실한 걸 잡는 게 낫죠. 무리하게 고점 찍은 곳에서 평수 줄여 들어가는 것보다 이런 신축 브랜드 단지 선점이 수익률 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지금은 비싼 구축 붙잡고 버티기보다 확실한 호재가 깔린 신규 분양 타이밍을 정밀하게 노려야 할 때라고 단언합니다. 경험상 이런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피 눈물 흘리며 후회하더군요. 여러분은 이 시점에서 어떤 조건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댓글7개
- 김솔안
ㄹㅇ 인정합니다. 4인 가족 22평은 삶의 질 떡락이죠 ㅋㅋ
- 단아한판다
브랜드 최초 공급은 무조건 먹고 들어갑니다. 검단 더샵은 타이밍상으로도 꽤 매력적인 구간이라 저도 지켜보는 중입니다.
- 정혁세
워라밸 빌리지라는 게 결국 일자리랑 주거를 붙이겠다는 건데, 이게 성공하면 검단 대장은 이쪽으로 바뀔 수도 있겠네요.
- 김혁욱
50대 베테랑님 분석은 역시 냉정하시네요. 지금 시장 사이클에서 무리한 영끌보다는 저평가된 신축 선점이 리스크 관리에 훨씬 좋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저도 비슷한 관점으로 보고 있는데, 매수 타이밍을 5월 분양 시점에 맞추는 게 최선일까요?
- 영리한낙타
더샵 브랜드가 검단에 처음이라니 의외네요? 브랜드 파워 무시 못 하죠.
- 잘난호랑이
광교 살다가 좁아서 나오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차라리 넓고 쾌적한 검단 신축이 낫죠.
- 아쉬운꽃게
워라밸 빌리지 입지는 확실히 독보적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관심 고객 등록해놓고 대기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