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강나

도곡 구축 vs 마포 신축, 고민할 필요가 없는 이유

초1 입학 앞두고 도곡동 구축이냐 마포 신축이냐 고민하시는데 / 결국 답은 이미 정해져 있거든요. 은마아파트 월세가 300만 원이나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음여. 그 낡은 집을 비싼 돈 주고 들어가는 건 결국 학군지의 '방어력' 때문임. 마포 신축은 당장 살기 좋지만 나중에 전세가 하락기 오면 리스크 관리 면에서 좀 불안함. 반면 도곡은 애 교육이랑 자산 가치 우상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확실한 패임. 저도 30대 때는 무조건 쾌적한 신축만 봤었는데 나중에 생각하면 무조건 입지더라고요. [사진1.jpg] 개포동이 가성비 상급지로 30~40억대 수요가 탄탄한 것처럼 도곡도 그 흐름 따라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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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김아주

    도곡렉슬 좁긴 한데 애 키우기엔 그만한 곳이 없어요.

  • 즐거운바다거북

    마포 신축 살면 삶의 질은 수직상승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자산 방어 생각하면 도곡이 정답임.

  • 산뜻한하마

    저도 처음엔 신축만 찾았거든요. 근데 아내가 둘째 임신하고 애 학교 갈 때 되니까 생각이 확 바뀌더라고요. 결국 대치, 도곡 라인 들어오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지금 같은 장에는 무조건 리스크 관리되는 입지로 가야 함.

  • 희망찬판다

    은마 월세 300 시대에 구축 리스크는 이미 선반영된 듯여.

  • 우아한곰

    도곡 가세요. 나중에 마포 가면 '그때 강남 살걸' 하고 백퍼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