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날카로운올빼미

강남자곡힐스테이트 숲세권 환경이랑 퇴근 동선 따져보니

야근 마치고 들어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자곡동은 확실히 공기부터가 다른 게 체감되네요. 강남자곡힐스테이트 실거주로 보고 있는데 여기가 대모산 근처라 거주점수가 84점 정도로 꽤 높더라고요. 근데 숲세권인 건 좋은데 장보러 가거나 퇴근하고 단지 밖으로 나갈 때 생활 동선은 좀 어떤가요? 직장이 강남권이라 환승 없이 한 번에 오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요. 여기가 1,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단지 안은 조용할 것 같긴 함. 요즘 36평 호가가 16억 중반에서 22억까지 나오던데 이 가격대에 이만한 녹지 환경 갖춘 곳 찾기가 쉽지 않네요. 사실 퇴근 후의 안도감이 저한테는 1순위라 조용한 숲세권 환경이 실용적인 면에서 나쁘지 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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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순수한하마

    퇴근하고 단지 들어오면 산 냄새 나는 게 진짜 힐링입니다. 수서역 쪽 나가기도 편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