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뜨거운올빼미

강남 신축은 이제 돈 있어도 못사는 영역입니다

공급이 씨가 마른다는 말, 강남에서는 이미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지방 물건 하나 엑싯하고 현금 확보했는데 서울 인허가 실적 보니까 등골이 오싹하네요. 특히 서울은 작년 대비 60% 넘게 줄었다는데 이건 그냥 3~5년 뒤에 새 아파트가 아예 없단 소리죠. 외지인들 매수 비중 늘어나는 거 보면 이미 눈치 빠른 사람들은 움직이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희소성이 가격을 미친 듯이 밀어올리는 겁니다. 청담르엘 보류지 국평 입찰가가 62억 넘게 나온 거 보셨나요? 이거 미쳤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시장은 이미 신축의 가치를 그렇게 보고 있는 겁니다. 6,700세대 넘는 디퍼아에 대기업 CEO들이 11명이나 몰려 사는 것도 다 이유가 있어요. 하이엔드 단지의 커뮤니티와 인프라는 대체가 안되거든요. 금리가 꺾이는 시점이 오면 이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지금이라도 똘똘한 신축 선점안하면 나중엔 구경도 못 할 시장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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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빨간오리

    수익률 생각하면 지금이 강남 신축 들어갈 마지막 타이밍인듯

  • 무서운흰곰

    62억이 비싸보이죠? 나중에 70억 찍으면 그때 살걸 하고 후회합니다. 지금 안 사면 기회는 다시 안 와요.

  • 단아한박쥐

    인허가 반토막 난 거 데이터로 보니까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공급 부족하면 결국 신축 대단지로 쏠리는 건 불변의 법칙인데 디퍼아처럼 CEO들 모이는 곳은 하방경직성도 장난 아닐 겁니다. 숫자로 증명되는 곳에 던져야 수익이 나죠.

  • 검은나비

    매물이없네요 진짜로..

  • 먼날다람쥐

    지방 엑싯 잘하셨네요. 저도 지금 수도권 정리하고 강남 입성 타이밍 보는 중입니다. 타이밍 놓치면 취득세고 뭐고 아까워서 못 움직여요.

  • 원준찬

    청담르엘 62억은 진짜 선 넘은 거 아닌가 싶었는데 공급량 보니까 이해가 됨

  • 뜨거운호랑이

    무조건 신축 대단지가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