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조나라
GBC 거점 재편 보니 삼성동 국평이 정답임
자금 40억 들고 반포냐 삼성동이냐 고민하는 분들 많은데, GBC 재편 소식 들으니 마음이 한쪽으로 확 기우네요. 저도 수십 년 매매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데 가족 셋이 20평대 사는 건 진짜 고역임. 하지만 젊을 때 욕심내서 평수 줄였다가 와이프랑 애한테 원망 듣고 고생한 거 생각하면 지금도 잠 안 옴 진짜. 결국 부동산은 직주일체와 미래 가치가 만나는 지점에서 터지거든요. 현대차가 삼성동 GBC를 거점으로 재편한다는 소식은 이 동네가 단순한 주거지가 아니라는 증거죠. 옆 동네 대치아이파크 전용 114㎡가 최근 41억에 거래된 거 보셨나요? 삼성동은 토허제로 묶여서 저평가된 감이 있는데 개발 끝나면 정말 무섭게 치고 올라갈 겁니다. 실거주 편의성까지 생각하면 좁은 반포보다는 쾌적한 삼성동 국평이 훨씬 영리한 선택이죠. 지금의 선택이 10년 뒤 자산 격차를 결정할 텐데 제 경험이 부디 도움 되길 바람. 그런데 저도 그때 더 공부하고 삼성동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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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5개
- 이건은
GBC는 진짜 게임 체인저임.
- 서러운고래
반포 급지도 좋지만 실거주 무시 못하죠. 나도 평수 줄였다가 가족들한테 털린 거 생각하면 와 미친...
- 푸르른물총새
대치아이파크 41억 찍은 게 시사하는 바가 큼. 삼성동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에요. 토허제 풀리는 순간 날아갈 텐데 그때 후회하면 늦음. 젊을 때 더 과감하게 배팅하세요.
- 이성건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됨여.
- 새로운펭귄
삼힐 국평이면 애 키우기도 좋고 대치 라이딩도 편해서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