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세세
5월 9일 이후 강남은 매물 잠기고 계단식 상승 할 듯여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는거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강남 집주인들 벌써 매물 거두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중임. 청담르엘 보류지 국평 입찰가가 62억 넘게 나왔다는데 이게 지금 시장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줘요. 웬만한 한강벨트 상급지 두 채 가격이랑 비교해도 압도적이라 다들 입이 안 다물어지는 중임. 대치아이파크도 4월에 41억 찍으면서 신고가 갱신했더라구요. 세금 무서워서 파느니 그냥 증여하거나 끝까지 버티겠다는 사람이 태반이라 매물이없네요 진짜로. 이 동네 살면서 테헤란로 출퇴근길 막히는건 솔직히 짜증나지만 학군이랑 인프라는 대체불가라 다들 안 나가는거죠. 나도 처음에는 이 가격이 맞나 싶었는데 데이터 보면 납득이 되요. 결국 거래 절벽 속에서 가끔 터지는 신고가가 가격을 지지하는 계단식 상승장이 굳어질 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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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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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밍크
양도세 부활하면 강남은 진짜 그들만의 리그 돼버릴 듯여.
- 짙은다람쥐
청담르엘 62억 소식에 다들 멘붕인듯. 근데 강남은 원래 이랬음.
- 즐거운딱다구리
결국 정부가 매물 유도하려다 오히려 희소성만 키워준 꼴이네요. 대치동 전세 살기도 빡센데 이제는 매매가가 하늘로 가버리니 답이 안 나옴. 테남 쪽 출퇴근길 막히는 거 생각하면 가끔 현타 오지만 그래도 강남은 강남임. 궁금한 단지 시세 있으면 제가 더 알아봐드릴 수 있어요.
- 조이기
매물이없네요 진짜... 실거래 데이터 보면 다들 잠그기 들어간 듯여.
- 싱그러운고래
이 가격대면 송파나 서초랑 비교해도 강남구 핵심지가 우위인 건 팩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