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뷰파크 주차랑 누수 걱정은 이제 안 해도 될까요?
오늘 단지 게시판 보니까 주차장 누수 보수 공사가 다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옛날부터 좀 말들이 많았던 부분이라 다들 신경 쓰였을 텐데 이제는 한시름 놓아도 되는 건지 궁금하네요. 우리 동네에서 SK뷰파크 정도면 거의 2천 세대 가까운 대단지잖아요. 2015년에 처음 들어올 때만 해도 진짜 반월동 대장이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연식이 좀 쌓였죠? 근데 이 단지 주차가 세대당 1.25대 수준이거든요. 퇴근 늦게 하면 자리 찾기 힘들다는 소리가 들리던데 실제로 밤 10시 넘어서 들어오면 주차 전쟁 심한가요? 제가 듣기로는 이중주차까지는 안 하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주민들끼리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가 잘 잡혀 있는지 궁금해요. 금연 아파트 지정된 것도 그렇고 관리에 진심인 분들이 많긴 하더라고요. 살아본 분들은 구조나 층간소음 같은 실거주 만족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34평형 위주라 아이 키우는 집이 워낙 많아서 이웃 간에 정이 많은 동네라는 이미지는 여전한지 궁금합니다. 결국 대단지는 주차랑 관리 컨디션이 삶의 질을 결정하더라고요. 누수 보수도 끝났으니 관리는 합격점인 것 같고 주차 스트레스만 적당하면 실거주로는 여전히 반월동 최고라 봅니다.
댓글3개
- 아픈여우1개월 전
반월동에서 이만한 인프라 갖춘 단지 찾기 힘들죠. 주차는 좀 빡빡해도 못 할 정도는 아님!
- 박배경1개월 전
누수 공사 깔끔하게 끝났어요. 입대위가 일 하나는 야무지게 잘하는 듯요. 밤 늦게 오면 주차는 좀 돌긴 해야 하는데, 매너들은 다 좋으셔요.
- 진명윤1개월 전
옛날에 여기 논밭이었을 때 생각하면 진짜 상전벽해네요... 애들 키우기엔 여기만한 곳 없어요. 단지 안에 유모차 부대 보면 사람 사는 냄새 나고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