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윤종경
1개월 전

SK뷰파크 전세 4억 후반인데 갱신권 쓰기가 정답임

오늘도 야근하고 지하철 내려서 단지 들어오는데 문득 전세 만기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지더라고요. 직접 겪어보니 반월동 이쪽이 삼성 셔틀 타기도 좋고 광역버스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서 출퇴근 걱정은 확실히 덜거든요. 이 숫자를 놓고 보면 지난 7월에 34평 신규 전세가 4억 7,000만원에 계약된 걸 보니 시세가 꽤 단단하게 받쳐주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걸리는 게 회사 근처는 전세가가 너무 사악해서 조금 떨어진 여기까지 온 건데 여기서 더 밀려나면 제 워라밸은 끝장이라는 점이죠. 한 발 더 들어가면 39평 갱신 계약이 4억 2,000만원 선에서 정리되는 분위기라 지금은 갱신권 쓰고 버티는 게 현금 흐름상 훨씬 유리해 보여요. 결국 몸테크 한답시고 더 먼 곳으로 집 키워 나가는 것보다 여기서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끼는 게 남는 장사라는 결론이 섭니다. 잠 좀 푹 자고 싶은 직장인에게 이만한 역세권 환경도 사실 드물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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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산뜻한토끼
    1개월 전

    저도 셔틀 때문에 여기 사는데 갱신권이 지금은 무조건 답이죠.

  • 빨간사자
    1개월 전

    시세가 4억 후반까지 갔군요... 진짜 출퇴근 생각하면 여기만한 곳이 없긴 해요.

  • 어두운뱀
    1개월 전

    39평 갱신 4.2억이면 대박이네요. 저도 지금 34평 갱신 고민 중인데 무조건 계약서 다시 써야겠습니다. 몸테크는 진짜 할 게 못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