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당찬토끼
3개월 전

화성시청역 센트럴파크 5억대, 부모님 옆 헤쳐모여도 금리가 변수죠

결국 금리를 또 올렸습니다. 저처럼 2021년에 꼭대기 잡고 3억 넘게 녹여본 사람들은 가슴이 철렁하죠. 동탄이 3중 규제로 묶인 마당에 이번 금리 인상이 화성시청역 신축들엔 어떤 영향을 줄까요? 당장 매수 심리가 꽁꽁 얼어붙을까요? 그렇긴 하겠지만 여긴 좀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화성시청역센트럴파크스타힐스1단지 32평이 평균 5.13억 정도 하던데, 부모님 근처로 '헤쳐모여' 하려는 실거주 세대들이 하방을 딱 받치고 있거든요. 그럼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4차숲속마을 33평 4.23억은 안전할까요? 제가 예전에 무리하게 갈아타기 하다가 취등록세만 날리고 손가락 빨던 시절 생각하면, 지금 같은 고금리 상황에선 돌다리도 두드려야 하는 게 맞습니다. 결국 자금력 있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가격을 지탱하겠지만 신규 진입은 한 템포 늦춰질 겁니다. 규제랑 금리가 동시에 압박하는 시기라 당분간은 보합세로 버티는 그림이 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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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김종루
    3개월 전

    3억 손실이라니 남 일 같지 않음... 저도 20년도에 상투 잡고 아직도 물려있습니다.

  • 윤용윤
    3개월 전

    서희4차 4억 초반이면 그래도 가격 메리트 있어 보이는데 금리가 문제죠.

  • 수줍은올빼미
    3개월 전

    헤쳐모여 세대들은 무서워요. 부모님들이 뒤에서 받쳐주니까 금리 올라도 안 던지더라고요. 결국 실거주 한 채는 타이밍보다 입지랑 가족 근접성인가 봅니다. 저도 이번에 부모님 댁 근처로 알아보고 있는데 고민이 깊네요.

  • 다정한벌새
    3개월 전

    센트럴파크 5억 선 무너지면 그때가 진짜 기회일지도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