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역 서희4차 부모님 옆으로 가려는데 법인이 답일까요
부모님 모시고 근처로 합치기로 한 지 벌써 몇 년째인데 아직도 결론을 못 내리고 있네요. 이번에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4차숲속마을 30평형이 3억 중반대로 올라온 걸 봤는데, 이 정도면 부모님 모시기 딱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근데 저희 집까지 화성시청역센트럴파크스타힐스1단지 29평형 4억 초반 매물로 갈아타려니 세금이 발목을 잡네요? 세금 아끼려면 법인이 유리하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화성시는 성장관리권역이라 법인 세울 때 등록세 중과도 없고 세제 혜택이 쏠쏠하다더라고요. 비싼 오피스텔 월세 내며 사업자 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상주로 법인 세팅해서 취득세 중과 피하는 게 나을까요. 아무래도 부모님 댁이랑 저희 집 두 채를 핸들링하려면 개인 명의로는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요. 아직도 엑셀만 두드리고 있는 제가 답답하지만, 그래도 화성 법인 혜택이 워낙 확실하니 이번엔 진짜 움직여야 하나 싶네요. 결국 고민만 하는 사이 매물은 다 나가고, 준비된 분들이 먼저 1단지랑 4차 로얄동 다 채 가겠죠? 부모님 가까이 살면서 절세까지 챙기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지만, 그래도 법인 끼고 움직이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해집니다.
댓글3개
- 아쉬운나비3개월 전
저도 화성시 비과밀 혜택 때문에 법인 고민 중인데 4차 가격 진짜 메리트 있네요.
- 박현용3개월 전
부모님 근거리에 모시는 게 최고죠. 법인으로 중과 피해서 들어가면 실익은 충분하실걸요?
- 기쁜하마2개월 전
고민 너무 길어지면 기회 놓치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1단지 29평 호가 더 오르기 전에 잡는 게 맞다고 봅니다. 법인 세팅은 마음먹었을 때 빨리 끝내는 게 정신건강에 이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