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역 서희4차랑 향남부영 11단지, 4억대 실거주 승부처
동탄이 구리, 기흥이랑 묶여서 3중 규제 직격탄을 맞은 상황이죠. 반도체 인력은 계속 유입되는데 동탄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졌습니다. 결국 눈을 돌리게 되는 게 화성 내 비과밀권역인 남양과 향남이거든요. 우선 남양읍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4차숲속마을 33평이 4.2억 선입니다. 2023년 11월 입주한 신축에 1,846세대 대단지라 쾌적함은 확실히 우위예요.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호재를 직접적으로 받는 위치라 몸테크하기 나쁘지 않죠. 반면 화성향남오색마을사랑으로부영11단지는 34평 기준 4억 원 수준입니다. 2014년 입주라 연식은 좀 됐지만 1,124세대로 여전히 향남의 중심 입지예요. 상권이나 학원가 같은 실거주 인프라는 여기가 서희 4차보다 훨씬 안정적입니다. 데이터상 화성시는 성장관리권역이라 법인이나 투자 수요가 붙기 유리한 면이 있어요. 취등록세 중과 이슈에서 자유롭다 보니 하방 경직성도 어느 정도 확보되는 느낌? 아마 두 곳 다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구간이라 실거래가는 계속 버틸 겁니다. 신축 프리미엄과 교통 호재를 보면 남양 서희 4차가 조금 더 끌리긴 하네요. 근데 인프라 완성도 생각하면 부영 11단지도 참 버리기 아까운 카드인 것 같습니다. 에휴, 돈만 많으면 동탄역 롯데캐슬 20억짜리 사고 고민 안 할 텐데 말이죠...
댓글6개
- 명랑한뱀3개월 전
서희 4차는 역까지 거리가 좀 애매하긴 한데 그래도 신축이라 살기는 좋음
- 김빈은3개월 전
부영 11단지 거주 중인데 애들 키우기는 향남 상권이 압승입니다. 서희는 아직 주변이 좀 휑하긴 하더라고요.
- 줄기찬개미3개월 전
성장관리권역 메리트가 생각보다 커요. 법인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분위기 금방 바뀝니다.
- 포근한치타3개월 전
서희 4차 33평 4.2억이면... 진짜 동탄에 비하면 혜자네요. 근데 남양은 출퇴근길이 지옥이라 그게 좀...
- 점잖은독수리3개월 전
데이터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음. 서해선 뚫리면 남양이 확실히 파괴력 있을걸요?
- 김훈지3개월 전
부영은 10년 차라 이제 슬슬 손봐야 할 시기라 추가 비용도 생각하셔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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