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마을 우미린으로 아들 불러들인 박씨 아저씨의 절세 비결
어제 예당마을 상가 마트 갔다가 앞동 사는 박씨 아저씨 만났는데 얼굴이 아주 좋아 보이더라고. 얘기 들어보니 아들이 이번에 예당마을 우미린 34평형 매수해서 부모님 옆으로 들어온다 함. 요즘 금리 오르고 대출 이자 무섭다지만, 결국 부모님 찬스 좀 쓰고 근거리 거주하려는 '헤쳐모여' 세대들이 시장을 지탱하는 느낌임. 특히 그 아들이 1인 법인 운영하는데 화성이 성장관리권역인 게 신의 한 수였다고 좋아하더라고. 서울이나 과밀권역에 법인 세웠으면 등록면허세 3배 중과됐을 텐데, 화성에 주소지 두니 세제 혜택 톡톡히 봐서 그 돈으로 인테리어 비용 보탠다더라. 지금 동탄이 3중 규제 묶여서 갭투자는 꿈도 못 꾸지만, 이런 절세 포인트 아는 젊은 친구들은 영리하게 들어오고 있음. 예당마을 우미린이 연식은 좀 있어도 동탄 초입이라 위치 좋고 단지 관리 잘 된 건 우리 토박이들이 제일 잘 알지. 여기 옛날에 논밭일 때부터 살았는데 이제는 자식들이 부모 옆으로 다시 모이는 동네가 된 걸 보니 감회가 참 묘함. 금리 좀 올라도 가족끼리 뭉쳐 살면서 버티면 결국 집값은 우상향한다는 게 이 동네의 변치 않는 국룰임.
댓글5개
- 유라건3개월 전
역시 화성은 비과밀이라 법인 굴리기 너무 좋음. 아드님이 똑똑하시네.
- 너그러운오소리3개월 전
예당마을 우미린 살기 진짜 편하죠. 저도 부모님 옆단지 사는데 만족도 최상임.
- 수줍은족제비3개월 전
나도 옛날에 여기 논밭일 때 기억나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음. 요즘은 대출 금리보다 가족끼리 뭉쳐서 자산 지키는 게 장땡인 듯요.
- 씩씩한두더지3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면 애 키울 때도 도움 많이 받고 좋죠. 거기다 법인 절세까지 챙겼으면 사실상 남들보다 몇 천은 싸게 산 셈임. 아버님 입이 귀에 걸리실만 하네요.
- 한안강3개월 전
취득세 중과 피하는 게 진짜 큼. 화성 토박이들만 아는 꿀팁이지.
우리 동네 시세 변동
ⓘ
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시세를 불러오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