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박다서
영통 전세난에 봉담 힐스테이트 매수세 붙네요
오늘 나온 기사를 보니까 강남권은 거래가 뜸한데 화성이나 부천 같은 외곽 쪽은 분위기가 아예 딴판이네요 수원 영통에서 전세 물건이 1년 사이 27% 넘게 사라지면서 세입자들이 인근 신축 대단지로 눈을 돌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힐스테이트봉담프라이드시티가 2,333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이런 이동 수요를 꽤 흡수하는 느낌예요 입주한 지 2년 정도 된 곳이라 실거주 환경도 자리가 잡혔고, 25평 호가가 평균 4.8억 선이라 영통 전세가와 비교하면 매수 문턱이 낮게 느껴질 만합니다. 35평도 호가 평균이 6.6억 원 정도인데 비규제지역이라는 점이 실거주자들 입장에서는 자금 계획 세우기에 유리한 부분이죠 삼성 사내대출 같은 유동성 지원이 경기 남부권 매수세를 받쳐주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용하는 점도 무시 못 할 요소 같습니다 전세난에 떠밀린 수요가 가성비 좋은 대단지 매매로 돌아서는 흐름이 당분간 이 지역 시세를 견인할 수밖에 없겠어요
1
댓글1개
1개
- 잘생긴스라소니
영통 전세 사느니 차라리 여기 신축 매매로 돌리는 게 마음 편하긴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