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무서운삵
1개월 전

시범한화 20억 호가인데, 병점 입지 재평가 시그널일까요?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보유세 부담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죠. 다만 현장에서 느끼는 온도 차는 꽤 큽니다. 시범단지 대장격인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만 봐도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현재 33평형 호가가 18.95억 수준이고, 39평형은 이미 20.6억을 넘겼더군요. 연봉 세전 1억 이상의 고소득 전문직 비중이 높은 곳이라 그런지 세금 1% 인상 정도는 입지 가치에 비하면 감당 가능하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입니다. 이런 핵심지의 견고한 가격 방어력은 결국 인근 병점 지역의 입지 가치를 다시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됩니다. 병점은 이미 전철망이라는 확실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서 동탄의 규제 풍선효과를 가장 먼저 받아내는 느낌이 들더군요. 단, 풍선효과라고 해서 덜컥 계약부터 하진 마시길 권합니다. 단지별 관리규약이나 등기상 권리관계 같은 실무적인 리스크는 계약서 도장 찍기 전에 반드시 확인하고 가야 하니까요. 결국 보유세 부담보다는 핵심 입지의 희소성이 시장을 이끌고 있어서, 동탄과 병점으로 이어지는 라인의 하방 지지선은 생각보다 훨씬 더 단단하게 버텨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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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양강규
    1개월 전

    결국 돈 있는 사람들은 세금보다 입지를 먼저 보더라고요. 팩트네요.

  • 임원원
    1개월 전

    병점역 주변은 확실히 전철빨이 있어서 동탄 규제 반사이익 제대로 보는 듯합니다.

  • 가냘픈호랑이
    1개월 전

    글쎄요. 지금 호가가 실거래로 다 이어질지는 의문입니다. 등기 치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는 법이죠.

  • 희망찬코알라
    1개월 전

    시범한화는 1,817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 관리도 잘되더군요. 주차 공간도 세대당 1.58대라 넉넉한 편이라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게 가격 방어의 핵심 같습니다. 다만 취득세 부담까지 고려하면 진입 장벽은 확실히 높아진 느낌이긴 해요.

  • 보람찬표범
    1개월 전

    리스크 점검하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분위기 휩쓸리면 꼭 놓치는 게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