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깎이고 삼전 대출 풀리면 동탄역 알바트로스 매물 잠기겠음
방금 종부세 최종안 뜬 거 보니까 동탄 대장주 들고 계신 분들 입가에 미소가 번지겠어요. 비거주 공제 12억 유지에 세부담 상한도 동결이라니, 팔려던 분들도 매물 쏙 거둬들일 분위기네요. 안 그래도 요즘 동탄 시세가 보합이라 갈아타기 고민하던 분들 많았잖아요. 그런데 세금 폭탄이 철회됐으니 이제 급할 게 전혀 없어진 거죠. 여기에 9월부터 삼전에서 무주택 직원들한테 5억을 연 1.5%로 빌려준대요. 이 정도 저리 대출이면 웬만한 전세 자금보다 이자가 싸서 매수세가 확 붙을 수밖에 없습니다. 마침 화성사업소에 신입 사원들도 발령받아 내려온다더라고요. 부모님 지원 좀 받고 사내대출 끼면 동탄역 롯데캐슬 알바트로스 같은 곳은 충분히 사정권이죠. 지금 알바트로스 39평 호가가 평균 13억 넘고 46평은 18억까지도 부르는데, 세금 부담 덜어낸 집주인들이 호가를 낮출 리가 있나요. 결국 저렴한 대출 믿고 들어오는 젊은 수요랑 버티기 들어간 집주인들이 만날 텐데, 이러면 조만간 앞자리 바뀐 신고가 소식이 들려올 각이네요. 저도 집 보러 다니느라 발바닥 땀나게 뛰었는데, 다시 매수세 붙기 전에 조건 맞는 집을 미리 선점하느냐가 관건이겠어요.
댓글2개
- 김아유1개월 전
결국 실거주 한 채는 삼전 대출 끼고 동탄역 근처 대장주 잡는 게 승리자죠.
보드라운참새1개월 전글쎄요. 삼전 대출이 5억이나 나온다지만 요즘 분양가나 호가 생각하면 그것만으로 신고가 랠리까지 가기엔 좀 버겁지 않을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고유유1개월 전
종부세 걱정 덜어서 다행이긴 한데, 1.5% 대출은 무주택자만 되는 거라 다주택자는 해당 없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