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4차에서 센트럴1단지로 비과세 갈아타기, 법인까지 엮어본 소회
이제 경기 남부는 서울의 변두리가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수십 년 매매하며 산전수전 다 겪어봤는데, 지금 화성 쪽 흐름은 예전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더군요. 요즘 화성시청역 서희스타힐스 4차 숲속마을 보시는 분들 많죠? 현재 33평 호가가 4.22억 정도인데, 2023년 말 입주한 신축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꽤 높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비과세 혜택 챙기면서 센트럴파크 스타힐스 1단지로 갈아타는 그림을 그려봤어요. 센트럴 1단지는 32평 호가가 5.14억 수준으로 서희 4차보다 조금 높지만 입지가 더 탄탄하거든요. 일시적 2주택 비과세 요건을 맞추면서 상급지로 이동하는 건 투자자라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특히 화성은 비과밀억제권역이라 법인 주소지 두면 등록면허세 중과도 면제되니 전략 짜기가 참 좋아요. 제가 과거 하락장에서 원칙 하나로 버텼는데, 결국 규제가 덜한 성장관리권역의 신축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서희 4차의 1,846세대 대단지 힘도 좋지만, 조금 더 보태서 센트럴 1단지의 1.21대 주차 여력과 인프라를 가져가는 게 길게 보면 이득이죠. 이 정도면 제 경험상 지금 갈아타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물론 취득세 계산기 잘 두드려봐야겠지만, 화성이라는 도시의 장기적인 신뢰도는 여전히 높다고 봐요. 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아마 비과세 기간 넉넉히 남으셨을 테니 천천히 준비해보십시요.
댓글6개
- 한오리3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통찰이 느껴집니다. 화성 비과밀 혜택은 진짜 꿀이죠.
- 안타까운치타3개월 전
서희 4차랑 센트럴 1단지 고민 중이었는데, 비과세 갈아타기 전략 보니까 무릎을 탁 치게 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우하혜3개월 전
법인 주소지 화성으로 빼는 거 은근히 모르는 분들 많더라구요. 세금 아끼는 게 버는 겁니다.
- 홍별태3개월 전
저는 그냥 서희 4차 실거주 중인데 만족해요. 근데 확실히 상급지 이동은 언제나 옳음.
- 이재다3개월 전
수십 년 투자하신 짬바가 문장에서 딱 느껴지네요. 저도 형님 따라서 공부 좀 더 해야겠습니다.
- 짧은독수리3개월 전
비과세 혜택에 법인 전략까지 섞으시니 고수 향기가 폴폴 나요. 역시 아는 게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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