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윤주세
1개월 전

삼전 1.5% 사내대출 혜택보다 세금 폭탄이 더 걱정되네요

사내대출로 이자 좀 아끼나 싶어 설렜는데 세금으로 다 떼어가는 게 사실인가요? ㅠㅠ 9월부터 삼전에서 무주택자 대상으로 5억까지 1.5% 대출해준대서 드디어 갈아타기 기회가 오나 싶었거든요... 하, 근데 기준금리랑 차이 나는 만큼을 소득세로 매긴다니 진짜 한숨만 나오네요. 이자 혜택 본 걸 연봉에 얹어서 세금을 때리면 실질 금리가 대체 얼마까지 올라가는 건가요? 이게 복지인지, 아니면 그냥 생색내기용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예요. 동탄 신축 보면서 이번엔 진짜 큰맘 먹고 움직여보려 했는데 이런 식이면 금융 부담이 만만치 않겠더라고요. 고소득자라고 무조건 세금으로 회수해가면 저희 같은 실수요자들은 언제 내 집 마련을 하나요? 결국 세금 무서워서 망설이다가 또 매수 타이밍만 놓칠까 봐 너무 불안하고 답답해요. 이런 징벌적 과세가 계속되면 평범한 직장인들 주거 안정이 가능하긴 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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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서찬예
    1개월 전

    5억 대출받으면 연간 이자 차액만 해도 천만 원이 넘는데 그거 소득 합산되면 과표 구간 확 올라가요... 진짜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음 ㅠㅠ

    괜찮은돌고래
    1개월 전

    위에 쓰신 분 말씀이 맞아요. 특히 맞벌이 부부면 건보료까지 같이 들썩일 텐데 이거 계산기 진짜 잘 두드려봐야 합니다. 복지가 아니라 세금 징수 창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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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진
    1개월 전

    그래도 시중 은행 금리 생각하면 1.5% 대출이 어디예요? 세금 좀 내더라도 일단 받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나중에 집값 오르는 거 생각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