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흰까치
1개월 전
삼전 1.5% 대출 활용해서 sk뷰파크2차 선점하는 게 답인 이유
이번에 저희 애가 삼성전자 화성사업소 설계직으로 가게 됐는데 9월부터 나오는 사내대출이 진짜 물건이네요. 최대 5억을 연 1.5%로 빌려준다는데 이거 듣고 야근 잦은 설계 파트에서 도보권 집 찾는 게 맞다 싶었거든요. 금리가 이 정도면 사실상 월세 내는 것보다 이자 내는 게 훨씬 싸게 먹히는 구조라 계산기 두드려보고 소름 돋았습니다. 특히 화성사업소 바로 옆에 있는 sk뷰파크2차 같은 곳은 신입사원들이 대출 끼고 들어가기에 딱 좋아 보이더라구요. 지금 같은 고금리 시기에 이런 저리 대출은 연봉 1~2천 더 받는 것보다 훨씬 강력한 부동산 사다리가 될 것 같습니다. 교통 좋은 곳이 결국 집값도 버텨준다는 걸 경험해봐서 그런지 이번 혜택은 무조건 잡고 시작하는 게 상책이라 봅니다. 결국 관건은 사내대출 심사 기간 동안 저렴한 급매물이 시장에 남아 있느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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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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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하1개월 전
부럽습니다... 설계직이면 진짜 바쁠 텐데 화성사업소 근처 sk뷰파크2차 정도면 퇴근하고 삶의 질이 달라질 거예요.
조연정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회사 근처에 집 있으면 야근하고 10분 만에 씻고 눕는 안도감이 연봉 몇 백보다 큽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새로운박쥐1개월 전
사내대출 5억이면 동탄1이나 기산동 쪽은 사실상 무혈입성 아닌가요? 1.5%는 진짜 사기급 혜택이네요.
- 굳은호랑이1개월 전
근데 이거 나중에 퇴사하면 상환 조건 까다롭지 않나요? 무턱대고 풀대출 받기엔 조금 리스크가 있어 보임
- 윤루은1개월 전
계산기 잘 두드려보셨음. 지금 기산동 쪽 매물 귀해지기 전에 빨리 움직이는 게 돈 버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