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붉은하마
1개월 전

삼전 1.5% 대출이 동탄1 보합세 깨는 트리거인 이유

금리 오른다고 다들 집값 떨어진다며 숨죽이고 있죠. 제가 예전에 금리만 보고 버티다 갈아타기 타이밍 놓쳐서 2억 날려보니 알겠더군요. 시장은 숫자보다 매수 주체의 '실제 총알'이 어디로 튀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당장 9월부터 삼전에서 무주택자한테 최대 5억을 1.5%로 빌려준답니다. 시중 금리가 4%대인데 혼자만 1%대 초저금리를 쓰니 이건 그냥 현금 살포나 다름없죠. 정책 언제 바뀔지 모른다는 생각에 삼전 직원들이 줄 서서 기회 선점하려 움직이는 중입니다. 특히 화성사업소랑 가장 붙어있는 동탄1 지역은 보합세 깨질 준비를 마친 분위기예요. 직주근접 따지는 신입들이나 실거주층이 5억 대출 끼고 SK뷰파크2차 같은 단지로 눈을 돌리고 있거든요. 결국 거시경제 무서워서 관망만 하다가 이런 특수 유동성이 만드는 반등 장세를 놓치게 됩니다. 특정 기업의 복지 자금이 하방을 딴딴하게 지지하는 입지는 고금리에도 쉽게 안 무너져요. 저처럼 나중에 '그때 살걸' 하며 자조 섞인 한숨 쉬지 마시길 바랍니다. 결국 돈의 흐름이 몰리는 곳이 승리하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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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한결같은나비
    1개월 전

    동탄1 직주근접은 삼전 대출 풀리면 진짜 무시 못 하겠음.

  • 한결같은독수리
    1개월 전

    1.5%면 진짜 사기급 혜택이네요. 저라도 당장 영통이나 동탄 구축이라도 잡으러 갈 듯합니다.

  • 김용루
    1개월 전

    글쎄요. 삼전 다니는 친구 말 들어보니 요즘 성과급도 예전만 못해서 대출 5억도 부담이라던데요. 너무 낙관적으로만 보시는 거 아닌지.

    굳은판다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월세 내는 것보다 1.5% 이자 내는 게 훨씬 싸게 먹힙니다. 계산기 두드려본 직원들은 이미 임장 다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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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사슴
    1개월 전

    과거 실패담에서 나온 통찰이라 그런지 묵직하게 와닿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