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강진연
1개월 전
삼전 사내대출 5억이 동탄1 대형 평형 매물 잠그는 이유
어제 화성사업소 근처에서 삼전 다니는 후배랑 소주 한잔함. 근데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음. 다들 9월만 기다리고 있음. 무주택자 대상으로 5억까지 1.5% 대출해 준다는 게 단순 복지가 아님. 이게 시중에 풀리면 동탄1 쪽 10억대 매물은 순식간에 사라질 판임. 왜냐면 화성사업소에서 동탄1이 가장 가깝고 직주근접 끝판왕이니까. 벌써 영통이나 동탄 대형 평형은 매물이 잠기고 있음. 집주인들이 바보도 아니고 수요 몰릴 거 뻔히 아는데 헐값에 내놓겠음? 호가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임. 저리 대출이라는 실질적인 유동성이 뒷받침되니까 하방 경직성이 엄청남. 지금 정치권 하락론 믿고 관망하는 게 최선인지 숫자로 따져봐야 함. 이 정도 금리 혜택이면 세금 떼도 남는 장사임. 아마 이 타이밍 놓치면 진입 장벽은 더 높아질걸요? 근데 대출 중도 상환 조건이나 세부 규정은 단지마다 따져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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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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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나안1개월 전
동탄1 대형 평형은 지금도 매물 귀한데 1.5% 대출 풀리면 진짜 신고가 찍겠음.
- 정오희1개월 전
이거 이자 차익에 대한 증여세 이슈 있지 않나요? 무지성으로 받기엔 좀 리스크 있어 보임.
- 김밥마는어린왕자1개월 전
잘모르시듣거같읃데, 회사대출도 전용84까지만 됩니다. 은행권생애최초도 84까지만 된다고 들었는데ㅜ그래서 국평이하ㅜ매물은 씨가 마르네요. 그리고 1.5퍼 저리라고 하지만, 수억원 성과급때문에 소득세율구간이 매우 높아서 실질 금리는 3퍼센트를 높게 봅니다. 그래도 시중 주담대보단 싸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