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점역 구도심 재건축 상가 갈등이 수익성 깎아먹을까 걱정임
병점역 인근 정비사업 기대하시는 분들, 아파트만 보지 마시고 상가 상황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병점이 풍선효과를 제대로 받고 있죠. 최근 분위기가 장난 아니에요. 실제로 병점역아이파크캐슬 같은 대장주들이 국평 10억을 목전에 두면서 주변 구도심 재건축 기대감도 최고조입니다. 이 정도 시세면 사업성이 충분히 나올 법도 한데, 문제는 상가 소유주들과의 지분 쪼개기나 보상 갈등이 생각보다 깊어지는 분위기예요. 이게 무서운 게 갈등이 길어지면 초기 분담금이 무섭게 치솟거든요. 상가 쪽에서 영업권 보상이나 독립정산제 같은 조건을 강하게 걸면 사업 속도가 확 죽어버립니다. 시간이 곧 돈인데 병점역세권의 입지를 살리려면 이 고비부터 넘겨야 할 것 같아요. 결국 인근 신축들과 격차를 줄이느냐 마느냐는 상가 합의에 달렸다고 봅니다. 이거 안 풀리면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수익성 갉아먹는 건 순식간이거든요. 투자든 실거주든 상가 리스크는 꼭 끼고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직주근접만 맞으면 바로 쏘는 스타일인데, 이번 상가 변수는 좀 길게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아 머리가 좀 아프네요.
댓글2개
- 이솔훈1개월 전
상가 쪼개기 들어간 곳들은 진짜 답 없어요. 병점역세권 좋은 건 알겠는데 사업 지연되면 기회비용만 날리는 꼴이라 조심스럽네요.
- 문은나1개월 전
역세권이면 다 용서된다지만 상가 알박기 시작되면 그건 또 다른 문제죠. 저도 출퇴근 30분 컷이라 눈여겨봤는데 좀 더 지켜보려고요.
이나형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아무리 시세가 10억 근처라지만 공사비 오르고 상가 합의 안 되면 추가분담금 감당 안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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