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명랑한참새
1개월 전

병점역아이파크캐슬 9.3억 찍은 거 보고 밤잠 설치는 중

요즘 병점역아이파크캐슬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소문을 듣고 손품 좀 팔아봤어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제가 기억하는 이 동네 시세는 6억 중반대에서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었거든요. 실제로 1년 내 최저가가 6억 6,300만원까지 찍혔던 걸 보면 그때 용기 냈어야 했나 싶어 마음이 참 복잡하네요. 그런데 8월 29일에 33평 20층이 9억 3,800만원에 거래된 걸 보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 이게 1년 중 최고가라는데, 중개사님 말씀으로는 로열층이라 더 힘을 받은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호가도 9.5억 넘게 올라와 있어서 30대인 제 연봉으론 계산기 두드려봐도 한숨부터 나오지만요. 그래도 병점역아이파크캐슬 2,666세대 대단지 위용 생각하면 여기서 더 밀릴 것 같진 않아 조바심이 나네요. 결국 이렇게 고점 근접할 때까지 망설인 제 손가락이 원망스럽지만... 지금이라도 잡아야 하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밤잠 설치며 고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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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재찬
    1개월 전

    와 9.3억이라니... 작년에 6억대 보던 게 엊그제 같은데 진짜 빠르네요.

  • 김영기
    1개월 전

    솔직히 그 가격이면 좀 오버 아닌가요? 아무리 대단지라지만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파른 듯.

    이명건
    1개월 전

    위에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실거주 한 채는 그냥 지금이라도 잡는 게 답일 때가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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