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검은북극여우
1개월 전

백조현대 안전진단 통과 소식에 화성 법인 세팅 다시 보는 이유

이번에 백조현대 안전진단 통과 소식 들으셨죠? 노후단지들 규제 풀리면서 속도 붙는 거 보니까 옛날에 제가 1기 신도시 처음 들어갔을 때 생각도 나고 감회가 새롭네요. 입지 단단한 구축은 결국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게 제 지론인데, 이번에도 시장이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요새는 옛날처럼 몸테크만 해서는 답 안 나와요. 똑똑한 양반들은 진작에 화성시 기안동이나 봉담 쪽으로 법인 주소지 파서 움직이더라고요. 서울 같은 과밀억제권역은 등록면허세 3배 중과로 때려버리는데, 화성은 성장관리권역이라 그런 게 없거든요. 이게 초기 비용에서 몇천 차이 나면 수익률 계산기 자체가 달라짐. 제가 수십 년 매매해 보니까 정부가 세법 촘촘하게 짤 때가 오히려 기회일 때가 많아요. 취등록세 중과 면제받고 화성에 주소지 둬서 세제 혜택 챙기면, 백조현대 같은 재건축 유망주 담을 때 실익이 훨씬 크죠. 남들 심리적 압박에 손 놓고 있을 때 이런 구멍 찾는 게 진짜 베테랑들 실력입니다. 물론 제 직관이 다 맞는 건 아니겠지만, 시계열로 돌려보면 결국 정책의 빈틈을 선점한 사람들이 웃더라고요. 화성시에 법인 세팅하고 노후단지 선점하는 전략은 세무적으로나 입지적으로나 지금 꽤나 매력적인 구간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세무서 실사 대응하는 동생 녀석 보니까 세상 참 좋아졌어. 결국 투자는 세금 떼고 내 주머니에 얼마 남느냐의 싸움이죠. 안전진단 완화라는 호재를 온전히 내 수익으로 만드려면 화성 같은 비과밀 지역 카드는 필수로 쥐고 가야 함. 남들 다 아는 정보라고 무시하지 말고 실행력 있게 세팅해둔 사람만 나중에 웃는 겁니다.

3

댓글
3개

  • 부드러운말
    1개월 전

    백조현대 속도 붙는 거 보니까 확실히 흐름이 바뀌긴 했네요. 화성 법인은 진짜 신의 한 수인 듯.

  • 전혁별
    1개월 전

    과밀억제권역 피하는 게 투자의 기본인데 역시 형님은 보는 눈이 다르십니다. 기안동 쪽 비상주사무실이라도 알아봐야겠음.

  • 엄청난원숭이
    1개월 전

    제가 착각한 거 같은데 백조현대 평형대가 31평 맞나요? 법인 명의로 담기에는 공시지가가 관건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