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서희4차 등기 완료! 30대 직장인 법인으로 내집마련 꿈 이뤘네요
사전점검 하러 화성시청역서희스타힐스4차숲속마을 거실에 섰을 때 그 기분... 진짜 잊지 못할 것 같아요. 30대 내내 남의 집 전세만 전전하다가, 드디어 내 이름(비록 법인이지만요!) 박힌 신축을 마주하니까 울컥하더라구요. 사실 작년에 친구 녀석이 법인으로 등기 쳤다는 성공담 들려줄 때만 해도 '그게 나랑 상관있는 얘긴가' 싶었거든요. 근데 퇴근하고 밤마다 혼자 유튜브 보고 공부하다 보니까,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불안한 마음도 컸지만 설렘이 조금 더 앞섰던 것 같아요.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세금이었는데, 서울 같은 과밀억제권역에 법인 세우면 등록면허세 3배 중과된다는 말에 심장이 덜컥했죠. 하지만 화성시가 성장관리권역, 즉 비과밀억제권역이라 중과세가 면제된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 길이 보이더라구요. 취등록세만 아껴도 10년 뒤 순자산 앞자리가 바뀔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실행은 빠르게 했어요. 동탄 비상주 사무실 주소지 알아보면서 당일 계약 프로모션으로 3개월 추가 혜택까지 야무지게 챙겼거든요. 절세 혜택 덕분에 아낀 비용으로 아파트 유상 옵션 몇 개 더 넣을 수 있었으니, 시작부터 수익을 내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달까요? 대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월 원리금이 대략 215만 원 정도 나오는데, 솔직히 직장인 월급으로 아주 만만한 금액은 아니에요. 그래도 아내랑 같이 배달 음식 끊고 조금 더 열심히 살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섰습니다. 남들은 애 낳으면 돈 많이 든다고 걱정만 하지만, 저는 우리 아이 복덩이 삼아서 더 큰 부를 일궈보려고요. 34평 신축 넓은 거실에서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 상상만 해도 벌써부터 코끝이 찡해지는 게... 이 맛에 부동 공부하나 봅니다. 이제 등기권리증 손에 쥘 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오늘도 더 치열하게 살아보려고 다짐해요. 저처럼 고민만 하시는 30대 동지분들도 포기하지 말고 일단 화성 비과밀 혜택부터 꼼꼼히 따져보시면 좋겠습니다.
댓글5개
- 푸르른사막여우3개월 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30대라 그런지 감정 이입돼서 읽었음. 등기의 그 묵직함... 부럽습니다!
- 이배다3개월 전
법인 세팅 고민 중이었는데 화성 비과밀이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원리금 215만원이면 요즘 시세에 선방하셨어요.
- 이주욱3개월 전
서희4차 숲세권이라 아이 키우기 진짜 좋아요. 절세한 돈으로 옵션 넣으신 건 신의 한 수입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 황솔혜3개월 전
비과밀 법인 전략 제대로 쓰셨다. 축하드림. 근데 비상주 사무실 실사 대응은 잘 되는 곳인가요? 저도 동탄 쪽 보고 있어서요.
- 느린개미3개월 전
역시 실행력이 답이네요. 저도 친구들 매수 소식에 배만 아파했는데, 님 글 보니까 자극 팍팍 됩니다! 저도 내년엔 꼭 등기 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