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비상주 세팅하고 등기 치는 게 남는 장사 아님?
나 여기서 나고 자란 화성 토박이인데 요즘 동네 돌아가는 꼴 보면 진짜 격세지감임. 옛날엔 여긴 그냥 논밭이었는데 지금은 무슨 법인 성지가 다 됐음. 근데 창업한다고 서울이나 과밀억제권역에서 쌩돈 날리는 사람들 보면 참 안타까움. 화성시는 성장관리권역이라 법인 세울 때 취등록세 중과 면제되는 거 모르는 사람 은근 많음. 이게 생각보다 커서 등기 칠 때 세금 차이만 봐도 차 한 대 값은 그냥 나옴. 어차피 1인 법인이나 소호 창업할 거면 굳이 비싼 임대료 낼 필요 없다고 봄. 나도 이번에 동탄 쪽에 비상주사무실 하나 더 알아봤는데 조건이 꽤 괜찮음. 특히 당일 계약하면 3개월 추가로 주는 프로모션 같은 건 무조건 챙겨야 이득임. 물론 아무 데나 잡으면 나중에 실사 나왔을 때 털리고 골치 아파질 수 있음. 우편물 관리나 관공서 대응 확실한 곳으로 골라야 나중에 뒤탈이 없음. 나야 이 동네 지리를 다 꿰고 있으니 어디가 관리 잘 되는지 딱 보임. 결국 세금 아낀 돈으로 재투자하는 사람이 나중에 웃는 법임. 비과밀 지역 혜택받으면서 초기 비용 깎는 게 진짜 실속 챙기는 길임. 뭐,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나는 이미 이쪽으로 가닥 잡았음.
댓글7개
- 이경인1개월 전
화성 토박이가 인정하는 거면 말 다 했죠. 세금 혜택 무시 못 함.
- 잘난개구리1개월 전
당일 계약 3개월 추가면 개이득인 듯. 나도 슬슬 법인 명의로 갈아탈까 고민 중인데 정보 고마워요.
- 이진솔1개월 전
실사 대응 안 되는 곳 했다가 사업자 직권말소 당하는 사람 여럿 봤음. 관리형으로 제대로 골라야 함.
- 박건빈1개월 전
요즘 동탄역 인근은 예전이랑 분위기 자체가 다름. 법인들 쏟아져 들어오니까 상권도 확확 바뀌고... 참 신기함.
- 한결같은개구리1개월 전
서울에서 세금 3배 맞느니 화성 오는 게 지능 순이지.
- 이명석1개월 전
비상주 사무실도 우편물 누락되면 진짜 골치 아픔. 꼼꼼하게 따져보셈.
- 구경종1개월 전
토박이 형님 포스가 느껴지네요. 역시 현지 정보가 최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