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백형서
1개월 전
동탄 규제에 병점역아이파크캐슬 10억 육박, 봉담까지 불붙는 이유 고민입니다
강남이랑 서초가 2주 연속 빠졌다는 소식에 다들 긴장하시는데 화성은 판이 좀 다르네요. 규제로 꽉 묶인 동탄이 주춤하는 사이 옆동네 병점 분위기는 그야말로 불장 그 자체입니다. 동탄역 시범한화꿈에그린 호가가 20억을 넘기면서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졌거든요.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까 실수요자들이 결국 바로 옆 비규제 지역인 병점으로 눈을 돌리는 거죠. 지금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국평 시세가 10억 원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현장 가보면 매물 거둬들이는 속도가 예사롭지 않아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단지 안에 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실거주 만족도가 엄청나더군요. 이런 인프라가 받쳐주니 병점이 동탄의 대체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부촌으로 가는 모양새임. 이 온기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봉담까지 번지고 있네요. 힐스테이트 봉담 프라이드시티 같은 신축 단지들로 투자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게 눈에 보입니다. 결국 동탄의 규제가 화성 전체의 상향 평준화를 이끄는 풍선효과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네요. 저는 병점 10억 안착하고 나면 봉담이 그다음 화성 부동산의 주인공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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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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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홍학1개월 전
병점 10억 시대가 진짜 오긴 오네요. 수영장 있는 대단지라 확실히 힘이 느껴집니다.
- 가엾은황새1개월 전
에이, 솔직히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광교나 수지 가는 게 낫지 않나요? 거품 같은데.
뜨거운까치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규제 피해가는 자금 흐름은 못 막죠. 봉담도 신축 입주 시작하면 금방 따라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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