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조명다
1개월 전

동탄 규제에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외국인 매수세까지 붙는 이유

과천 경마공원 이전지가 이제 곧 결정되는데, 화성으로 넘어오게 되면 판 자체가 완전히 바뀔 거예요. 요즘 동탄이 규제지역으로 딱 묶이면서 화성 안에서도 투자 자본이 움직이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규제를 피해서 인근 비규제 지역으로 돈이 흐르는 건 어쩔 수 없는 흐름인가 봐요. 특히 우리 병점역아이파크캐슬 보면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확실히 달라졌어요. 동탄 규제 발표 이후에 가격 상승세가 정말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거든요. 근데 왜 하필 병점일까요? 전철망도 잘 되어 있고 입지가 워낙 탄탄하니까 외국인이나 해외 자본도 이 가치를 알아보는 거죠. 실제로 병점역아이파크캐슬 9억 안착하는 거 보면서 외지인들 문의가 부쩍 늘어난 걸 느껴요. 예전에 살던 동네랑 비교해보면 삶의 질이나 동네 활력이 정말 남달라져서 뿌듯하답니다. 그럼 봉담 쪽은 해외 자본 눈에 어떻게 보일까요? 봉담은 아직 저평가 상태라는 인식이 강해서 병점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거든요. 병점이 대장격으로 치고 나가주니까 봉담의 5억대 가격이 상대적으로 가성비 있게 느껴지는 거죠. 투자하는 분들 입장에서는 병점의 상승분을 보고 봉담을 대안처로 삼는 로직인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9월에 경마공원 이전 호재까지 터져주면 어떻게 될까요? 결국 입지 좋고 규제 덜한 병점과 봉담으로 에너지가 쏠릴 수밖에 없다고 봐요. 큰 호재는 결국 기초 체력이 튼튼한 동네를 제일 먼저 밀어올려 주니까요. 요즘 퇴근길에 단지 산책하다 보면 우리 동네가 정말 좋아지고 있다는 게 실감 나서 행복하네요.

2

댓글
2개

  • 희망찬꿀벌
    1개월 전

    동탄 묶이고 나서 확실히 병점 쪽으로 기운이 넘어오는 게 느껴져요. 전철역 가깝고 살기 편한 건 진짜 인정이죠!

  • 최별기
    1개월 전

    해외 자본 어쩌고 하는 건 좀 과한 해석 아님? 걍 동탄 비싸서 옆으로 밀려난 풍선효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텐데.

    손민나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요즘 등기 치는 분들 국적 보면 예전이랑 분위기 딴판인 건 맞아요. 병점 9억 찍는 거 보고 봉담 5억대 줍줍하러 다니는 외지인들 제 주변에도 꽤 있거든요. 결국 경마공원까지 들어오면 이쪽 라인이 화성 서남부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