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곽용훈

동탄역 한화 18억대랑 향남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네요.

동탄역시범한화꿈에그린프레스티지 실거래 뜨는 거 보면 동탄역 힘이 느껴지네요. 33평이 2026년 6월 말에 18.4억에 거래됐는데, 1년 전부터 봐온 최저가가 10억이었던 걸 생각하면 진짜 많이 회복한 것 같습니다. 51평 같은 대형도 2026년 6월 초에 24억을 찍으면서 가격대가 단단하게 잡히는 분위기고요 이런 거 보면 화성 안에서도 동탄역 접근성이 가치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이 된 듯싶어요.. 반면에 향남 쪽 소식은 커뮤니티에서 봐도 반응이 다르던데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 같은 신규 단지 얘기가 나와도 여기가 화성이 맞느냐는 반응이 있을 정도니까요 행정구역은 같은 화성시지만 생활권이 동탄이랑 워낙 분리되어 있다 보니 심리적인 거리감이 꽤 큰 것 같습니다. 동탄의 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앞으로 화성 내 다른 단지들 평가를 가르는 지점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출퇴근 동선이 동탄역이랑 아예 겹치지 않는 분들이라면 향남 쪽 신축이 가성비로 보일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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