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 시범한화 18억대, 지방 큰손들이 서울 대신 법인 끼고 줍는 이유
동탄역 시범한화 33평 평균 호가가 18.8억까지 왔는데, 지방 큰손들은 왜 서울 핵심지 대신 여기를 담을까요? 핵심은 화성시의 '비과밀억제권역' 지위와 세금입니다. 서울 법인 설립 시 3배 중과되는 등록면허세를 화성에서는 피할 수 있거든요. 법인 명의로 절세 혜택 챙기면서 대장주를 선점하려는 실리적인 움직임이죠. 실거주 만족도가 서울역 센트럴자이 같은 도심 대단지보다 높을까요? 출퇴근 스트레스 따져보면 답 나옵니다. 주차 1.15대인 서센자에서 매일 밤 주차 전쟁 치르는 것보다, 세대당 1.78대 뽑아주는 시범한화의 쾌적함이 직장인에겐 훨씬 큽니다. GTX-A 타면 서울역까지 금방인데 굳이 도심에서 몸테크 할 이유가 없죠. 결국 동탄 대장주는 단순한 경기도 아파트가 아니라 수도권의 새로운 거점이 될 겁니다. 기업체 수요에 법인 투자자들까지 가세하면서 가격 방어력은 더 단단해질 수밖에 없어요. 직주근접과 절세라는 실용적인 가치가 결국 승리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5개
- 이경루1개월 전
결국 시간 아끼는 게 돈 버는 거라 동탄역 대장이 답이죠.
- 밝은박쥐1개월 전
서센자 34평 23.6억까지 갔던데 그 돈이면 시범한화 사고 법인 세팅해서 남는 돈 굴리는 게 낫겠음.
- 깊은치타1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은 이미 계산기 다 두드려보고 움직입니다. 비과밀 지역 혜택이 생각보다 엄청나거든요. 취등록세 중과만 안 맞아도 수익률 자체가 달라지죠.
- 이루배1개월 전
주차 1.78대는 진짜 부럽네요. 퇴근하고 주차 자리 없으면 그것만큼 빡치는 일도 없는데 말이죠.
- 멋진족제비1개월 전
GTX 뚫리면 서울역 근무자들도 동탄 많이 내려올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