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김한영
3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20억 시대, 개인 명의보다 화성 법인이 답인 이유

개인 명의로 다주택 늘리는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고 봅니다. 취득세며 종부세며 버틸 재간이 없거든요. 그런데 법인은 얘기가 좀 다릅니다. 동탄역 롯데캐슬 같은 대장주들이 20억을 찍고 시세를 견인하는데, 여기에 개인으로 올라타기엔 세금 리스크가 너무 크죠. 서울이나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법인 세우면 어떻게 될까요? 등록면허세부터 3배 중과됩니다. 세금으로 다 떼이고 시작하는 셈임. 반면 화성시는 성장관리권역이라 법인 설립 시 중과세가 면제되거든요. 중과 면제 하나만으로도 초기 세팅 비용에서 수천만 원 차이가 납니다. 수도권 외 지역 창업에 따른 세제 감면 혜택까지 챙기면 수익률 판도가 아예 바뀌죠. 단순히 똘똘한 한 채에 몰빵하는 게 안전해 보이나요? 저는 시야를 넓혀서 화성에 법인 주소지 파고 다각화하는 게 훨씬 영리한 전략이라 봅니다. 리스크 분산도 되고, 나중에 상속이나 증여 차원에서도 출구 전략 짜기가 훨씬 수월함. 제가 놓친 세무적 신호나 최근 법인 규제 변화 있으면 알려주세요. 지금 시장 흐름상 화성 법인 세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시점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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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반가운고양이
    3개월 전

    확실히 사이클 읽으시는 눈이 다르시네요. 저도 화성 쪽 법인 주소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확신이 생깁니다.

  • 더운코알라
    3개월 전

    법인 규제 심해졌다고 해도 비과밀 혜택은 무시 못하죠. 특히 화성은 성장관리권역이라 메리트가 확실함.

  • 성실한산양
    3개월 전

    세무사 친척분 조언이랑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결국은 명의 분산과 절세 사다리를 어떻게 타느냐가 노후 자산의 크기를 결정하는 법이죠.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 정오경
    3개월 전

    동탄역 롯데캐슬 가격 보면 한숨만 나왔는데, 법인으로 우회해서 주변 직주근접 단지들 노려보는 건 어떨까요?

  • 잘난황새
    3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처음에는 법인이라니까 어렵게만 느껴졌거든요. 근데 수치로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 나오더군요.

  • 손솔은
    3개월 전

    요즘 1인 법인 다시 늘어나는 추세라던데 실사 대응 같은 건 어떻게 하시나요? 주소지만 빌리는 비상주도 괜찮을지 궁금함.